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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21 13:06:08  안병천PD
이상규 “등록후라도 단일화 나서야” VS 정태호 측 “전략적 선택, 여론조사 역투표 우려” / 국민의힘 유종필, 이성심 전화연결 / 정분선 “유정희 시의원 고소건 검사 접수” 외 1

이미지 클릭 ▶ 왼쪽부터 관악을 이상규, 정태호 후보, 관악갑 유종필, 관악을 이성심 후보


진보당 이상규 “22일 등록 후에도 단일화 가능, 정태호 나서길”, 더민주 관악을 단일화 거부 전략적 판단 아니겠나? 병역부분 의도적 이슈화 반응할 필요 없어

 

이상규 후보자 약속 지켜야, 거짓 해명 자세가 문제

더민주 관악을 관계자 단일화 여론조사 역투표로 실제 민심 담을 수 없어, 전략적으로 거부할 수밖에 없을 것

 

진보당 이상규 후보자가 지속적으로 정태호 의원에게 단일화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이상규 후보는 등록 후에도 단일화를 할 의향이 있다, 정태호 후보가 결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속한 정당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 해명을 하는 자세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가 안될 경우, 완주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태호 후보가 관악FM, 관악신문, 관악뉴스가 함께 기획한 토론방송 참여에 참여하지 않는 전략적 판단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선

 

이 후보는 나오지 않더라도 토론방송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결국 계속적인 거부를 하게 되면, 그런 게 쌓이고 쌓여서 민심의 심판 대상이 되지 않겠나라며, 정태호 의원이 단일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정태호 후보 아들의 병역부분에 대해선 이 후보는 사적 영역이고, 그걸 굳이 조사해서 알 필요까지 있는 것도 아닌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단일화 여론조사, 민심 제대로 담을 수 없는 역투표 문제있어

전략적 판단할 수밖에 없는 조건 존재

 

관악을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단일화 거부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선택일 것이다. 역투표로 인해 제대로 된 여론조사가 될 리가 없는 현실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라고 해석했다.

 

정태호 후보와 이상규 후보자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도구로 적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나설 수 없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실제로 관악을 지역의 경우, 여론조사 시 역투표 가능성이 있는 집단으로는 국민의힘 측만 있는 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내 정태호 의원에 대한 반대 세력의 역투표 가능성 역시 상존하고 있다.

 

더민주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내 정태호 의원에 대한 안티 세력이 여론조사 시 의도적으로 이상규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더민주 관계자는 정태호 의원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서는 사적 영역이고, 잘못한 게 없는데 의도적으로 이슈화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응할 필요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더민주 관계자는 그냥 설명해주면 되는 그런 사안이지 국회의원이 되는 데에 이게 핵심적인 사안이거나 중요한 건 아니지 않냐, “선거시기 때마다 꺼내는 건 문제다라고 말했다.


관악구 카카오톡 단체방 중 하나인 관악마을마당에서 함모씨가 정태호 의원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함모씨는 "아들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해외에 머문다는 이야기는 12년 전부터 있었고만 37세까지 버티면 병역 면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해 해외에 계속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며, 정태호 의원의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관악갑 국민의힘 유종필 후보자 나는 이미 검증된 사람, 판세 다시 바뀔 것 

관악을 국민의힘 이성심 후보자 유일한 여성 후보자, 3자 구도 유리할 것"

 

320일 저녁 7시 유종필 후보자와 전화연결, 그리고 밤 940분경 이성심 후보자와 전화연결을 해 현재 어떻게 선거운동을 해나가는지에 대해 짧게 이야기나눴습니다.

 

유종필 후보자(국민의힘) 질문

 

1. 현재 지역주민을 어떻게 만나고 있나?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어떻던가?

 

2. 이전까지만 해도 관악갑 지역의 분위기가 달랐다. 하지만, 다시 분위기가 더민주 쪽으로 넘어오는 분위기이다. 현재 판세를 어떻게 읽고 있고, 이런 부분을 어떻게 바꿔낼 생각인지 궁금하다.

 

3. 박민규 후보자의 경우, 원팀 만드는 게 시간이 걸릴 듯 했지만, 하나로 나아가는 분위기이다. 더민주의 리더는 박민규가 된 것을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더라... , 이 상황에서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박민규 후보자에 비해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4. 지역주민들에게 덧붙일 이야기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이성심 후보자(국민의힘질문

 

1. 5선을 하면서 관악갑에서 주로 선거운동을 하다가 관악을로 갔다이런 부분이 어려움으로 다가올 듯도 하다.

 

2. 관악을관악갑 지역에 비해 국민의힘 입장에서 어려운 판세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정도로 쉬워보이지 않는 듯 하다실제로 그렇게 보이는지그리고 실제로 그렇다면이걸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후보자의 전략이 궁금하다.

 

3. 3자 구도(이성심정태호이상규)가 될 듯 하다이런 상황이 본인에겐 어떤 의미가 될 것 같나?

 

4.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다가가고 있나?

 

5. 지역주민들에게 덧붙일 이야기 있으면 해달라.


 

 

◆ 정분선 "유정희 시의원의 무고 및 명예훼손 사건 종결에 대한 이의신청 검찰에 접수"


유정희 시의원의 선거운동원이었던 정분선씨가 유 의원을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사건이 정씨도 모른 채 2023년 4월에 종결되어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 있습니다.


정씨가 종결 처리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고 이의신청이 검찰에 접수됐다고 정분선씨가 20일 관악FM에 알려왔습니다.


정씨는 또 이의신청 시 유의원과 대질 요청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처음 조사에서 유정희 시의원의 거짓말에 분노가 치밀어 대질을 경찰에게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었다"며, 이번엔 반드시 대질을 통해 거짓을 밝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개적으로 정태호 후보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한 A씨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관내 SNS 소통 공간 중 하나인 카카오톡 관악마을마당 등을 통해 정태호 의원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A씨와 320일 오후 3시경 통화를 했습니다.

 

A씨는 본인을 관악구청에서 20년간 일한 바 있고, 공무원 노조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며, 현재 관악구 대학동에 거주하는 주민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A씨에게 정확히 정태호 의원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A씨는 아들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해외에 머문다는 이야기는 12년 전부터 있었고, 37세까지 버티면 병역 면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해 해외에 계속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병역의무가 중요한 나라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이 사안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증거나 명확한 사실관계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정태호 의원으로부터 이에 대한 부분은 듣지 못했고, 다만 2020910일 서울경제 신문의 보도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 정도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서는 정태호의원의 장남은 20147월 출국한 후 병역판정검사가 연기된 상태이고, 정태호의원 본인이 장남이 단독영주권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바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관계자는 정태호 의원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 제기에 대해서 사적 영역이고잘못한 게 없는데 의도적으로 이슈화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응할 필요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더민주의 관악을 관계자는 그냥 설명해주면 되는 그런 사안이지 국회의원이 되는 데에 이게 핵심적인 사안이거나 중요한 건 아니지 않냐, “선거시기 때마다 꺼내는 건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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