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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20 20:08:35  강민건
[관악포커스] ‘관악겨울예술축제’에서 따뜻한 연말분위기 내볼까? / 상생과 공존을 위해! 관악구, 40년 묶은 신대방역 불법노점 정비 나선다.

방송 : 켈리&미스터백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11.20.

- 진행 : 켈리&미스터백

- 출연 : 강민건PD

 

미스터백(이하 백)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켈리(이하 켈)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겨울예술축제에서 따뜻한 연말분위기 내볼까?


이미지 클릭 ▶ 관악겨울예술축제 포스터

 

: 첫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선물합니다.

 

: 언제부턴가 겨울이 되면 이런 전시, 공연을 기대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 그렇습니다.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축제도시 관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관악의 사계절을 문화와 축제로 채워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겨울 시즌에 맞춰오는 1123일부터 내년도 128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득찬 <관악겨울예술축제: Winter Festival is Coming to Town>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 어떤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전시가 채워질지가 궁금한데요.

 

: 공연의 첫 막은 1216() <송년콘서트: 안치환&신유미>가 장식합니다. 송년콘서트는 자유를 노래하는 시인안치환의 노래를 풍부한 밴드 사운드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연말을 장식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2030세대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돋보입니다.

 

: 안치환, 신유미 콘서트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풍부한 밴드 사운드로 담아낸다고 하니까요 더 기대가 되는데요.

 

: 1222()부터 23()에는 어린이 뮤지컬 <수박수영장>이 펼쳐집니다. 수박수영장은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만큼, 높은 수준의 재미와 교훈 모두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극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기대됩니다.

 

: 연말 콘서트, 전시 하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8()에는 감미로운 연주회, <송년콘서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열립니다.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2021 부조니콩쿠르‘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 위상을 쌓아가는 아티스트로 관악구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내년도 128()에는 세계적인 합창단 <빈소년 합창단>이 다시 한번 관악아트홀의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 1월 공연 당시, 최단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다가올 공연도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악아트홀의 무대가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정말 연말을 꽉꽉 채웠다고 봐야겠어요.

 

: 그렇습니다. 관악아트홀 전시실까지 풍성하게 채워질 예저인데요. 오는 1123()부터는 참여형 전시 <아트챌린지>를 선보입니다. 이곳에서는 신흥 유망주 아티스트의 창작과정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요, 보통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면 관악구 주민 할인 혜택도 있지 않나요?

 

: 물론입니다. <송년콘서트: 안치환&신유미><송년콘서트: 피아니스트 김도현> 두 공연을 모두 관람 시 선착순 100명 한정 50% 할인가로 예매가 가능하고요. 이외에도 수능 할인, 관악구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공연 예매는 오는 1121()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별 순차적으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운 연말이지만,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실내에서 즐기면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소식 이어서 전해주세요.

 

상생과 공존을 위해! 관악구, 40년 묶은 신대방역 불법노점 정비 나선다.


이미지 클릭 ▶ 신대방역 특화거리 조성 후 예상모습

 

: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 신대방역 1, 2번 출구 양방향 앞 100m 구간이 보행친화거리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신대방역 인근 불법노점은 1984년 지하철 신대방역 개통 이후 40년간 무질서하게 난립해 주민들의 보행권과 가로환경을 저해해왔습니다. 또한 전기, 가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놓여있었지만 노점 상인들의 민생문제와 직결되어 쉽게 정비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그렇죠,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장사해온 것은 알겠지만, 충분한 보행로 확보와 안전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요소들입니다.

 

: 그렇습니다. 이에 구는 노점 상인들과 수십 차례 면담을 진행,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했습니다.

 

: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을 모색했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 구는 불법 노점을 서울시 허가전환 기준에 맞춰 정비하고 신대방역 일대를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부터 노점 상인들과 전체회의, 대표자회의, 개별면담, 타 자치구 유사사례 검토 등 총 50여 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회의를 통해 노점 상인들을 꾸준히 설득하며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면 신대방역 앞 어떻게 바뀌게 되나요?

 

: 구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 내년도 1월부터 본격적인 특화거리 조성에 돌입합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폐쇄회로) 설치 전선 정비 대형노점 면적축소 노점 위치 조정 등입니다. 특히, 대형노점 면적축소 후 축소된 면적만큼 주민이 쉴 수 있는 공동쉼터를 설치해 도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주민과 노점이 상생하는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입니다.

 

: 청취자분들이 가보면 아시겠지만 신대방역 출구 앞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작은 사거리와 함께 보행로, 노점이 함께 있는 구조인데요 상생하며 정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렇습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신림역 주변 30개소, 서울대입구역 주변 26개소, 시흥대로 주변 8개소, 관악산 주변 3개소 등 총 67개소 거리가게 가판대를 교체하고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도 구는 매년 1회 이상 지역의 불법노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불법노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도시미관을 개선하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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