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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28 18:18:38  강민건
[관악포커스] 관악구, CCTV로 마약사범 잡았다! / 관악구, CCTV로 마약사범 잡았다!

방송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4.28.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출연 : 강민건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CCTV로 마약사범 잡았다!


이미지 클릭 ▶ 관악구 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이 구민 안전을 살피고 있다

 

: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최근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잇달아 기여하고 있습니다.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관악구 CCTV가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죄지을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 그렇습니다. 숫자를 보고 놀랐는데요. 구는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교주변 및 주택가 골목, 공원 등 관내 범죄 취약지역 1,677개소에 5,398대의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 정말 빠짐없이 모니터링이 가능할 것 같네요. 마약 사범 검거는 어떤 일인가요?

 

: 지난 24일 오후 14시경 신림동 주택가에 눈이 풀린 상태로 서성이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는 즉시 신고 주변 CCTV 모니터링으로 용의자 사진과 위치를 관악경찰서 상황실에 전파하고, 현장 출동한 경찰과 긴밀한 공조로 범인을 체포했습니다.

 

: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생계를 위해 마약 유통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관제요원들은 관악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 경찰과 구청이 이렇게 실시간으로 공조하는 모습은 매우 모범사례일 것 같습니다. 시간이 생명인 용의자 검거에서 손발이 잘 맞았네요.

 

: 당시 관악구 관제요원은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어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마약 범죄만이 아닌 다른 범죄자 검거에도 기여하고 있죠?

 

: 그렇습니다. 특히 범죄 용의자의 빠른 검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지난 418일에는 마사지 업소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휴대폰을 강탈했다는 사건을 접수한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아, 관제요원이 용의자 동선을 4분 만에 추적하여 도주하고 있는 용의자를 재빠르게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 4분 만에 검거면 매우 빠른 것이죠, 빼앗긴 소지품도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CCTV관제가 24시간동안 이뤄지는 것이죠?

 

: 그렇습니다. 빈틈없는 24시간 관제인데요, 지난해에는 강력범죄 379, 경범죄 29,993, 재난·화재 161건 등 30,533건의 방범활동 및 안전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큰 역할을 했으며, 올해는 지난 3월 기준 마약, 절도, 폭력, 실종, 방화, 주취자보호 등 총 11,702건의 방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든든합니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요?

 

: 올해 상반기까지 노후 CCTV 157대 성능개선 및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확대로 범죄예방 및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습니다.

 

: 예시에선 CCTV가 범죄자를 잡는데 주로 사용되었지만, 재난안전 분야에도 충분히 쓰일 수가 있습니다. 더 안전한 관악구가 되길 바라봅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협치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나선다. ‘협치관악 의제발굴 공론장열어

 

이미지 클릭 ▶ 협치관악 의제발굴 공론장에서 발언하는 박준희 구청장


: 관악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과제를 찾기위해 협치관악 의제발굴 공론장을 열었습니다.

 

: 관악구하면 협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어떤 주제로 공론장이 열렸나요?

 

: 417일부터 27일까지 봉천, 신림 권역과 청년을 대상으로 각 2, 6회의 공론장이 개최되었습니다. 회차별 60여 명의 주민이 모여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관련 의제를 발굴했습니다.

 

: 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요 의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요 의제는 에코 주민탐사대, 탄소중립 2050 실현 중증 발달장애인 1인 가구 돌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안녕' 프로젝트 청년 마을살이를 위한 공간 운영 어르신이 행복한 공동체 주택 '어른이 주택' 건설 유기동물과 공존하는 관악구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 발굴된 주제를 보면 환경부터 시작해서, 장애인,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들이 선정이 되었네요.

 

: 그렇습니다. 특히 탄소중립 2050 실현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과제입니다.

 

: 이렇게 발굴된 의제는 어떻게 다뤄질 예정인가요?

 

: 발굴된 의제는 관악구협치회의의 숙의 과정을 통해 최종 의제로 선정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 예산안 편성 후, 관악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협치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담기는 관악구의 소식 만나 봤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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