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0048
발행일: 2022/11/08 18:29:50  구자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0대 화재로 사망, 가을 화재대비 잘 하고 계신가요? [라디오튜브1003]

■ 방송 라디오튜브1003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YOUTUBE 관악FM 채널 라디오 100.3MHz)

■ 기획 안병천PD

■ 진행 안병천PD, 임민경PD

■ 취재 구자원PD

■ 편집 강민건PD



임민경(이하 임) :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왔습니다. 그런데 가을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관련해서 구자원 PD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바로 소식 전해주세요.

 

: 오늘은 화재와 관련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최근 대구 매천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었는데요. 지난 25, 매천시장 내에 A청과에서 최초 발화 후에 확산되면서 큰 불길이 시장을 덮쳤는데요. 이때 당시 설치되어 있던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올해 7월에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 13층에서 화재가 나면서 일가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가족이 살고 있던 집에는 심지어 이제 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도 않았고 또 불이 꺼질 때까지 화재 경보도 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 스프링쿨러도 없었고 화재 경보는 왜 또 안 울렸을까요. 이 중 한 개라도 제대로 작동을 했다면 그래도 목숨은 건질 수 있었을 것 같거든요.

 

: 우선 하나씩 짚어보면 해당 아파트가 2005년도에 입주를 시작했는데요. 당시 규정상 16층 이상부터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13층이라서 없었던 거죠. 그 이후에 2018년도에 6층 이상 아파트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법령이 개정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화재 경보가 울리지 않았던 거는 관리사무소 측에서 평소에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하는 일이 있으니까 아예 꺼뒀었다고 해요.

 

안병천(이하 안) : 그러니까 이런 인재는 너무 흔한 것 같아요. 이제 좀 지겹네요.

 

: 이런 사건이 관악구에서도 실제로 좀 미리 꺼놓는 바람에 울리지 않고 화재가 났던 경우도 있었고요. 결국 화재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당시 규정에서도 그렇고 관리사무소 대처에서도 드러난 겁니다.

 

(이하 생략)

 

: 문제는 보통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또 알고 있어도 소화기 관리가 안 돼 있어서 이제 막상 급할 때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스프링클러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 설치 여부와 관리까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제 스프링클러 설치 같은 경우는 뭐 개인이 하기에 쉽지 않고요 또 비용도 많이 들다 보니까 뭐 소방청이나 서울시에서는 화재 경보기 설치 작업을 독려하고 돕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서울시에서는 오늘까지 오늘 마감인데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서 500가구에 화재 경보기 무료 설치 지원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소방청은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해서 주택용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지하 주거시설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보급한다고 합니다.

 

(이하 생략)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500가구 지원은 정원이 모두 차며 마감되었습니다. 다만, 홀몸 어르신 또는 장애인분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추가로 신청 가능합니다.


◈ 관악FM은 관악구 지역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제작하는 라디오 방송국입니다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로 함께해주세요.

 

이메일 : news@radiogfm.net

라디오 : 100.3 Mhz

유튜브 관악FM


구자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뿌리재단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