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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30 12:55:56  안병천
이태원 참사,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용자 현황 파악 중" / 관내 초등학교 "국가애도기간 할로윈 의상 등 지도해달라"

이태원 할로윈 축제 참사 이후, 관악구 어린이,청소년 대상 기관들이 현황파악에 나섰다.

◆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현황 파악 중"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이용자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민철홍센터장은 "직원들의 안전 파악 후, 직원들과 청소년 이용자 현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민센터장은 "여성가족부가 오후2시 청소년쉼터, 학교밖청소년 대상 긴급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에 대한 차원 때문은 아니었지만, 선제적으로 청소년이용자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관내 초등학교 등 "할로윈 축제 현황 파악에 나서" 
"국가애도기간 아이들 할로윈 의상 등 가져오지 않도록 지도 부탁"

관내 초등학교들 역시 현황 파악에 나섰다. 

A초등학교는 오늘 오전 10시 44분경 '긴급, 이태원 할로윈 축제 사고로 인한 학생 현황 파악'이라는 제목으로 현황 파악에 나섰다. '본교 학생의 현황을 긴급하게 파악'한다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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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초등학교 역시 알림장을 통해 "일요일 아침에 연락드려 죄송하다"며, "학생 피해관련 사항이 있으면 바로 알려달라"고 독려했다.

관련 내용을 제보한 학부모 C씨는 "다른 학교들도 이렇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초등학교는 다시 12시경 "국가 애도기간이니 아이들이 할로윈 의상을 입거나 소품, 간식 선물을 학교에 가져오지 않도록 가정에서 지도해달라"며, 

"아이들이 안타까운 사고를 공감하고, 애도하는 것 또한 큰 배움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당부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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