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병천PD사진,영상 박가령인턴PD, 안병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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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서원보도교에서 봉천교 방향으로 지역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7월 13일 19시 40분. |
봉천교와 신림교 사이 서원보도교.
저녁 7시 40분경 도림천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연신 놀라며, 범람한 도림천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 30일 양일간 내렸던 폭우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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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서원보도교에서 봉천교방향(하류)으로 바라본 모습. 오른쪽 편에 수변공연장에 설치된 난간 일부를 제외하곤 모든 게 잠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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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서원보도교에서 신림교 방향(상류)으로 바라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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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서원보도교 바로 밑. |
당시엔 그래도 물이 산책로 일부를 침범한 정도였다면, 이번엔 반나절 내린 비에 모든 산책로가 잠겼습니다.
산책로와 하천의 경계가 어디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21시04분 난곡로 15길 무너진 옹벽
‘여전히 방수포로 위태’
한 지역아동센터 방문 뒤, 내친 김에 지난 6월 30일 폭우로 무너진 난곡로 15길 옹벽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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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구하지 못했는지 7월 1일 방수포로 덮어둔 모습 그대로입니다. 다행이 육안으로 볼 때, 쏟아지는 폭우에도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더 심화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큰 일이 나기 전에 어서 복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