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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16 15:17:18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유명숙 '한복만 입어도 가슴이 뛰는 민요 사랑'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3.11.)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유명숙

 


노래 <내 인생>, <사발가>로 활동 중인 가수 유명숙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유명숙은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한 유명숙입니다. 인천에서 왔고요. 신곡 <내 인생>이 나왔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명숙
 

이어 민요를 좋아했다. 밥하다 말고 주민센터 가서 민요를 배웠고 일주일 내내 다녔던 것 같다. (웃음) 어디서 한다고 하면 찾아갔고 그렇게 13년째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제 노래가 하나쯤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바람 따라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내가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월의 풍파 속에

돌고 도는 인생살이 뒤돌아보고 후회한들 무엇 하리요

한번뿐인 내 인생아 행복하게 살아가 보자

바람 따라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내가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월의 풍파 속에

돌고 도는 인생살이 뒤돌아보고 후회한들 무엇 하리요

 

노래 <내 인생>

 

가수 유명숙은 한 노래가 10분에서 20분이 넘기도 한다. 하다 보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노래를 하게 된다. 많은 분들이 민요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배울 수 있는 곳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명숙, 가수 원경

이어 민요를 했다 보니 늘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서다 보니 노래를 제작할 때도 민요풍을 많이 담아서 제작한다. 여름부터 가을에는 계량한복도 많이 입는다.’라고 말했다.

 

석탄 백탄 타는덴 연기도 펄석 나구요

이내 가슴 타는덴 연기도 김도 안나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 울구요

이 강산 삼천리 무궁화 피누나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열 두줄 치마폭 갈피 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히 눈물이라

 

노래 <사발가>

 

가수 유명숙은 구 남매의 막내에서 첫째 며느리로 시집을 갔다. 아직도 제사를 정성껏 지낸다. 남편이 힘들지 않냐고 하면, 아버지 밥상 한 번 차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낸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유명숙, 가수 원경, 최상아 DJ

이어 노래 <사발가>에 대해 경쾌한 경기민요다. 짧은 소절만 들어간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유명숙은 제 집처럼 와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초대해드려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원경, 가수 유명숙,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3.11.) ‘원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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