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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1 19:11:48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김영란 '태양의 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5.21)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김영란

 

노래 <태양의 독도>, <인생길>로 활동 중인 가수 김영란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영란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남에서 올라온 가수 김영란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날 입고 온 반짝이 의상에 대해 평상시에도 워낙 반짝이를 좋아한다. 반짝반짝한 걸 좋아해서 오늘도 입고 왔다.’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영란

사실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방송에 나왔다. 팔공산에서 옛날 12일 숯가마를 운영하고 있는데 쑥떡이 먹고 싶어서 직접 쑥을 캐다가 알 수 없는 벌레에 물려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벌에 쏘인 건 병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한데 벌레에 쏘인 것 경과를 봐야한다 하더라.

 

푸른 바다 갈매기 노래하는 독도는 내 사랑

태양 빛을 받으며 제비가 소식을 전하는 독도

춤추는 바다에 뛰노는 새우 독도는 나의 사랑

코리아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 땅 사랑해요

너를 안고 살고 싶어

나의 사랑 독도야

 

노래 <태양의 독도>

 

독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장갑 위에 물었는데 열이 나고 간지럽던데 병원에 가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병원에서 퇴원할 수 없다는 말을 뿌리치고 달려왔습니다. 다른 곳은 아픈 곳이 없다. 다시 한번 새 삶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채영, 가수 김영란

노래 <태양의 독도>에 대해 고향이 울릉도다. 울릉도 노래를 지을까 하다가 독도 홍보대사기도 하니 독도 노래를 불러야겠다 싶어서 5년 전에 직접 작사를 해서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울릉도를 기준으로 해서 항상 해가 뜨는 쪽이 독도에서 뜬다. 태양이 없이는 살 수 없듯이 이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노래를 만들었다. 꿈을 이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랑주고 사랑받고 살아온 세월

마음주고 마음받고 살아온 인생

그 무엇이 행복인가 더듬어 보니

세월속에 묻혀버린 빈손이더라

어차피 빈손으로 오고갈 바엔

욕심일랑 미움일랑 다 털어버리고

오직 하나 사랑안고 사랑할거야

 

노래 <인생길>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박채영, 가수 김영란, 최상아 DJ


아들. 딸들은 내가 가수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힘들지 않게 일할 수 없냐고 한다. 몇년 전 희귀암을 앓은 경험이 있다. 온 장기에 암세포가 커져서 정말 큰일날 뻔 했는데


남편이 간호를 잘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노래는 반대를 했다. 6년전에 하고 싶은 노래하라면서 그래도 지금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김영란은 오늘 처음 출연했는데 너무 반갑고 감사드린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끝 인사를 건넸다.                        

               
[생방송 중] 가수 김영란, 가수 박채영,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5.21) ‘김영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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