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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6 12:06:01  구자원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학대, 작은 의심만 있어도 즉시 신고하세요!

 

최근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아동학대를 당하거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거나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체적 학대나 성적 학대 뿐만 아니라 언어 폭력, 차별 등 정서적 학대와 아동에게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방임이 모두 아동학대에 해당된다며 이에 대한 여러가지 징후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안내했다.


        아동학대다양한 징후로 발견 가능의심만 있어도 즉시 신고해야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있는 징후는 사고로 보이기에는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가 발생한다.▶ 상처 및 상흔에 대한 아동 혹은 보호자의 설명이 불명확하다 보호자가 아동이 매를 맞고 자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나 체벌을 사용한다. 아동이 보호자에게 언어적, 정서적 위협을 당한다아동이 보호자에게 감금, 억제, 기타 가학적인 행위를 당한다 기아, 영양실조, 적절하지 못한 영양 섭취를 보인다계절에 맞지 않는 옷, 청결하지 못한 외모를 보인다. 불결한 환경이나 위험한 상태로부터 아동을 보호하지 않고 방치한다성학대로 의심될 성 질환이 있거나 임신 등의 신체적 흔적이 있다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 및 해박하고 조숙한 성지식을 보인다▶ 자주 결석하거나 결석에 대한 사유가 불명확하다 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적 처치 혹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보호자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보이고, (보호기관)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아동이 매우 공격적이거나 위축된 모습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

                   

위와 같은 내용의 아동학대를 당하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112에 전화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고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아동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이 상담을 신청하면 경찰 신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아동학대 피해자에 다양한 지원 제공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상담사들이 아동학대로 인한 심리적 상처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며, 부득이 신고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관악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2-872-1318)로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 청소년 상담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go1318.or.kr/main/main.php)또는 전화(02-872-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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