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를 맞이해 쏟아져 내린 눈'
'내려도 너무 내려 퇴근길 막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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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6일(수)] 눈 때문에 막힌 도로 |
지난 1월 6일(수) 저녁 퇴근 시간에 맞춰 때 아닌 폭설이 내렸다. 너무 많은 눈에 퇴근길은 막혀 한동안 정체 상황이 계속 되어 길 위에 차를 놓고 집으로 돌아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우산을 쓰거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한참 늦어지는 버스를 기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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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아래) 다음날 눈은 녹았지만 도로 위에 그대로 놓여있는 자동차 |
1월 6일(수) 당시 적설량은 약 7cm로 빙판길로 인해 다음날 출근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체감기온은 -24도까지 떨어져 강력한 추위가 이어졌다. 7일(목) 아침 출근길에도 폭설로 인해 도로 위 정체 상황이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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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인해 천천히 도로 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 |
'다시 한 번 내린 눈...설마?!'
오늘 1월 12일(화) 다시 한 번 눈이 내렸다. 약 3시간 가량 내린 눈은 다행히 도로를 얼어붙게 만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소복히 쌓인 눈을 치우는 수고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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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 눈이 한창 내리던 순간 [우] 눈이 그친 뒤 치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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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오토바이와 전동퀵보드에 눈이 쌓인 모습 |
'도로는 얼었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녹았다'
지난 1월6일(수)과 오늘 12일(화)에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는 멈추고 체감온도는 뚝 떨어져 추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마음에는 따뜻함이 가득했다. 길을 걷다보니 다양한 시민들이 만들어놓은 다양한 눈사람과 마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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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만들어 놓은 눈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