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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6 19:02:08  구자원
[관악포커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3명 발생 // 관악공동행동, 이경환 의원 제명 촉구 기자회견

방송 : 임문일,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0.09.16

- 진행 : 임문일, 현서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구자원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3명 발생

[코로나19 현황]

 

: 코로나19 소식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금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13명 발생했습니다. 서울 51, 경기 26, 인천 9명 순으로 가장 많았고요. 이외에도 전북,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신규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서(이하 현) : 여전히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감소한 수치네요.

 

: , 사실상 거리두기 2.5단계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더딘 속도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은 긍정적으로 봐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2단계로 완화된 만큼 강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이 감소세를 꾸준히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소세가 계속 되는 건 정말 좋은 상황이네요. 관악구는 상황이 좀 어떤가요?

 

: , 관악구는 어제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거주지는 각각 서림동, 미성동이라고 합니다. 329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고 330번재 확진자는 신촌 세브란스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00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911230분에서 15시 사이에 관악캠퍼스타워 518호에서 감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소독은 완료했다고 하네요.

 

: 전체적으로 확진환자가 감소하면서 관악구도 감소하고 있네요?

 

: , 하루에 10명씩도 발생했었는데 최근에는 평균 2~3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순 없는 게, 단기간에 너무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니 아직 모든 환자들의 감염경로가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깜깜이 환자와 무증상 환자도 여전히 많은 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완연한 가을 아닙니까? 이제 덥지 않으니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모두 코로나19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공동행동, 이경환 의원 제명 촉구 기자회견

[관악공동행동] 서홍석 의원 사직원 처리와 이경환 의원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 오늘 오전 1130분에 관악구의회 앞에서 서홍석 의원 사직원 처리 및 이경환 의원 제명 촉구기자회견이 열렸는데 어떤 내용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홍석 의원은 사문서 위조로 징역 16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경환 의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고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서홍석 의원은 2심 재판 전에 이미 사직원을 제출했지만 의장과 구의회는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경환 의원은 성추행 사건임에도 의회 차원의 사과 한 마디 없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 문제가 발생했는데 말 그대로 피하고만 있다는 거네요?

 

: ,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고 더 나은 방향을 물색해야 하는 게 순리일텐데, 그러지 않고 있다는 거죠. 서홍석 의원의 경우는 구금 상태에서도 월정수당 약 220만원을 계속해서 지급 받아와서 논란이 됐는데 현재 관악공동행동에 따르면 서홍석 의원은 현재까지도 월정수당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경환 의원의 성추행 사건을 알고도 묵인하고 방관한 것에 대해 아무런 사과나 조치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 그런데 이경환 의원은 사건 발생 후에 자수를 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 , 맞습니다. 자수를 했고 1심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2심에서 혐의를 다툴 것이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관악공동행동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경환 의원의 탈당에 대해서도 많은 기사들이 있었지만 모 일보 기자가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성추행 사건 보도 전날 탈당계를 냈다고 합니다.


1심 판결이 41일에 났는데 성추행 보도 전 날인 910일에서야 탈당한거죠. 그럼 결국 사건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의정활동을 이어 나갔을수도 있지 않나 하는 의심도 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맞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계기로 앞으로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부디 이번 일을 통해 깨닫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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