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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 질병관리본부>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7월 10일 하루(7월 10일 0시부터 7월 11일 0시 사이)에 해외유입 15명, 지역감염 20명이 발생했다.
특히 광주에서 9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 국내발생은 6명, 인천 1명, 대전 2명, 경기도 2명이다.
9명 중 2명(각각 20대 여, 80대 여)은 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고시학원 접촉자와 관련 있었으며 광주156번(여 80대 동일 인물)은 무증상 자였다.
광주 149-151번(각각 80대, 70대 2명)은 광주 북구의 배드민턴 클럽 회원이었다. 149,150번은 무증상 자였다.
또한 광주 152-153번(각각 50대, 80대)은 북구에 위치한 한울요양원 접촉자와 관련 있었고, 광주 154번은 광륵사 접촉자와 관련 있었으며, 광주 155번 환자는 북구에 위치한 해피뷰병원 접촉자와 관련 있었다.
최근 광주에서는 광주고시학원과 SM사우나 등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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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직접 작성> |
광주시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2차 유행이 6월27일 4명을 시작으로, 6월28일 4명, 6월 29일 3명, 6월30일 12명, 7월1일 22명, 7월2일 8명, 7월3일 6명, 7월4일 16명, 7월5일 7명, 7월6일 6명, 7월7일 8명, 7월8일 15명, 7월9일 3명, 7월10일에 9명 확진돼 14일간 총 123명이 발생했다.
현재 2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광주는 누적 156명이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 중 43명이 격리 해제되었으며 113명이 병원격리 중이다.
2차 유행이 시작된 6월 27일 이후 연령별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0대 미만은 3명, 10대 3명, 20대 5명, 30대 8명, 40대 17명, 50대 29명, 60대 32명, 70대 16명, 80대 6명, 90대 이상은 4명이다.
40대 이상 고령층에서만 104명이 발생했다.
광주시 자치구별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동구 17명, 서구 9명, 남구 5명, 북구 67명, 광산구 21명, 해외입국자 3명, 전남 1명으로 북구와 광산구에서 비교적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7월 2일부터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 개최가 전면 금지된 상태이다.
하지만 광산구 모 교회에서 지난 수요일(8일) 198명이 모여 집합예배를 실시한 사실이 확인되어 10일 광산구는 해당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조치 위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및 제80조)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등 구상권 청구 가능
광주시는 방역수칙 위반 시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10일 18시부터 전국 교회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됐다. 전국의 모든 교회는 정규예배 외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등 각종 대면모임 활동 및 행사가 금지되며 예배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한다.
또한 방역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지정하고 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을 소독하고 방역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출처:
광주광역시 홈페이지_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https://www.gwangju.go.kr/c19/c19/contentsView.do?pageId=coronagj2
광주 광역시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dreamgj/22202714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