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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0 08:20:56  유민수 대학생기자
대학들 코로나19에 입시 전형 변경 '교과영역 기준 완화부터 비대면 면접 등'

51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은 등교를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대입 일정이 바뀌고 수능이 연기되면서 혼란에 휩싸였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서울 주요 대학이 입학전형을 일부 변경해 눈길을 끈다.

 

서울대학교는 정시 모집 일반전형에서 교과 영역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시 모집 중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음대를 제외하여 전 모집 단위에서 수학, 영어, 국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조정했다.


고려대학교는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비대면 녹화면접을 실시한다. 고려대는 사전에 면접 질문을 공개하고, 수험생은 답을 녹화해 정해진 기간에 온라인으로 파일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출석과 봉사가 있는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며, 졸업생을 비롯한 지원자 모두에게 만점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어학능력 자격기준을 폐지했고, 면접고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면접고사가 필수적인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철저한 방역을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수험생의 감염을 우려하여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 포함된 모든 면접고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대리 응시와 문제유출을 고려해 캠퍼스 내에서 면접 위원과 수험생이 분리된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면접 일정이 수능 시험전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평가100%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연세대학교에서도 변동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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