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6839
발행일: 2020/06/29 17:21:19  구자원
‘관악구청과 관악구의회를 규탄한다!’ 관악공동행동 기자회견

관악공동행동 관악구청과 관악구의회를 규탄한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기자회견

 

지난 25일 관악구청 앞에서 관악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악구 주민자치회 사업의 파행의 책임을 물어 관악구청을 규탄하는 주민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공동행동 기자회견]
  

관악공동행동 박승한 상임대표는 지난 번 관악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마을자치센터의 문제점은 한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곪아터져 있는 지경이었다. 심지어 센터장이라는 사람은 구청 몰래 일반 사기업체에 다니면서 거기서도 월급을 받고 있었다.”면서 관악구청은 이번 기회에 잘못된 점을 스스로 혁신하고 주민들을 위한 올바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발언했다.

 

난곡사랑의 집 배지용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이렇게 발언하게 되어서 심히 유감스럽다.”며 운을 뗐다.

 

이어 “2020, 2021년 주민자치회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앞날을 점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됐다. 과연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려는 이 정책들이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이렇게 표류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행정에게 책임을 묻는다. 또한 이 부분들을 덮으려고 했던 구의회에 문제제기를 한다. 그리고 주민자치, 마을사업들의 정책이 관악구 주민들을 위해서 시행될 수 있도록 촉구에 촉구를 제기한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관악공동행동 곽충근 책임활동가는 관악공동행동은 주민자치회 관련 경험과 역량이 없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치적 개입 의혹이 난무한 마을자치센터의 위탁, 그리고 자격이 없는 센터장과 주민사업단장을 채용해서 사업을 파행으로 이끈 관악구청의 지도감독 부실과 센터의 부적절한 예산 집행을 발견하고도 서면 경고에 그친 구청의 안일한 태도에 책임을 묻기 위해서 오늘 이후로 서울시 주민감사청구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구자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