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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6 14:00:09  안병천PD
코로나19, 관악구 자원 총동원 중 “살수차 방역, 착한 임대운동, 취약계층 돌봄”

- 방역 매일 오전5~오후1시까지 살수차량을 이용한 방역 확대

- 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 ‘착한 임대운동

- 취약계층을 위한 기존 사회적 자원의 활용


 

관악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악구 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관악구는 매일 방역 중

 

관악구는 어제 5일부터 도로 살수 차량을 이용하여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택가 골목길 등 생활현장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행운동에 사는 지역주민은 버스정류장 소독하는 걸 우연히 봤거든요. 아무래도 불안이 덜해지죠. 직접 보게 되니깐요.”라면서 안도감을 표했다.

 

관악구는 캠페인 중 사회적거리두기” & “착한 임대료 운동

착한임대료 5일 기준 17, 44개 점포 참여

 

관악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악구는 최근 사람 간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줄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관악구는 각종 종교시설에 주말예배, 미사, 법회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고, 지난 주말부터 많은 종교시설에서 동참해오고 있다, 자발적 참여의 확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이 외에도 경제적 고통을 상쇄해나가는 차원에서 착한 임대료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5일 현재까지 17, 44개 점포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내 센터, 어린이집 등 다른 서비스로 대응 중

정부, 어린이집 휴원기간 2주 연장 322일까지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내 복지기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자가격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 외부와 차단된 생활로 힘이 들지만, 두려움과 미안함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더욱 클 것이라며, “마음 돌봄이 필요하신 분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11)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계속됨에 따라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복지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기간 중에도 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 배달, 장애인종합복지관 밑반찬 지원, 노인종합복지관 대체식 제공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도움이 필요한 분은 언제든지 연락(02-879-5000)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어제 5일 정부가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3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아이들과 아이를 돌보는 부모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맞벌이 가정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린이집(198개소), 지역아동센터(27개소)에서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믿고 맡겨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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