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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6 17:53:53  김우신기자
서울시,겨울한강 찾는 겨울철새 만나보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어보자
12월 한 달간 8개 한강공원에서 52종 생태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겨울을 맞아 50여 종 새들을 관찰하는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강공원 내 8개소에서 총 52종의 겨울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장소는 여의도샛강, 뚝섬, 잠실, 잠원한강공원, 암사, 고덕수변 생태공원, 난지수변학습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등 8개소다.

겨울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분주해진 한강의 동물, 곤충 등을 배우고, ▲겨울을 맞아 방문한 철새를 관찰하고 ▲동짓날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강은 흰꼬리 수리, 큰고니,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야생조류를 비롯해 50여종의 겨울철새들이 수천㎞씩 이동해서 찾아오는 휴식처로 유명하다. 

이에 매년 겨울이 되면 한강으로 찾아오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밤섬생태체험관 '겨울철새학교'

먼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한강에 찾아오는 겨울철새들을 알아보고 관찰하는 <한강의겨울철새>가 운영된다.

이어 ‘한강야생탐사센터’는 한강의 물결을 따라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는 <특강-한강 겨울철새탐조>, 야생조류연구 전문가 특강<특강-한강의 철새>를 진행한다.

’밤섬생태체험관‘에서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심의 철새도래지 밤섬에 찾아오는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한강겨울 철새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유아·초등·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겨울을 지내는 샛강 나무들의 비밀이야기 <나무는 추운겨울을 어떻게 이겨낼까?>,<내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등을 진행한다.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솔방울트리 만들기'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는 버드나무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 억새를 활용하여 자연적인 생활용품을 만드는 <억새젓가락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야생동물 구조요령 및 안전교육과 보호 활동을 하는 <야생동물구조대>, 난지습지생태공원의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 생활상을 알아보는 <털, 똥, 뼈, 발자국 탐험대>를 운영한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동물과 식물들의 겨울나기를 알아보는 <숲속 친구들의 겨울이야기>, 겨울철 놀이로 <함께하는 전래놀이>, <새해소원 실어 연날리기> 등의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도시에서의 너구리으 생활을 알아보는 <한강의 너구리>, 동짓날 특집으로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겨울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팥죽먹고 새끼꼬기>를 운영한다.

모든 생태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여가과(02-3780-08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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