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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4 14:29:05  박현숙기자
서울시, ‘개 도축 제로’ 도시 선언

서울시내 개 도축행위가 올 10월 기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개 도축 제로도시를 선언한다.

 

시는 1월부터 전통시장내 총 8개업소가 도축을 중단하고 이번 달 3개 업체까지 모두 중단, 서울에서 개 도축행위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시는 대표적 전통시장인 경동시장(동대문구), 중앙시장(중구)내 개도축업소 총 8개소(경동6, 중앙2)를 대상으로 ‘16년부터 자치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173개소 폐업, 3개소 도축중단에 이어 ’18년 경동시장 2개소도 끈질긴 설득 끝에 도축을 중단하겠다는 확약서를 받아 올해부터 8개소 모두 도축을 중단했다.

 

시는 외곽지역에 있던 도축업체 3개소(성동2, 강서1)도 지속적으로 단속해 확약서를 받아냈고, 업체들은 10월부터 도축을 중단, 서울시에는 개 도축 업소가 완전히 없어진 제로상태이며, 현재 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개 도축행위 중단이 완료됨에 따라 박원순 시장은 오는 26일 거북이 마라톤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산걷기 대회행사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 함께 개 도축 제로도시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수년간 설득을 통해 201910월을 기점으로 서울시 개 도축행위를 모두 중단시켰다. ‘동물공존도시품격에 맞게 개도축 제로 도시를 유지하겠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개 도축행위가 발생할 경우 모든 수단을 활용해 차단하겠다. 동물도 생명으로서 존중받고, 사람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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