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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1 14:00:23  김우신 기자
서울시, 청소년감독 미디어작품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1025()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갖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대전은 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라는 특별주제와 자유주제로 접수된 총 6개 부문(영화 다큐멘터리 공익 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으로 나뉘어 삼사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총 374편의 작품 중 46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상작들은 서울시장장 여가부장관상 영화진흥원 등의 기관상과 대학 총장상 등의 30개 처에서 수상하게 된다.

 

‘19년 미디어대전의 특별주제는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로 청소년들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와 주변의 시선을 창의적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선정된 주제였다.

 

이 가운데 올해 눈여겨봐야 할 작품으로는 양혜리(청소년)감독의 <청소년 비건(Vegan)과 논비건(non-vegan)의 대화>채식을 하는 청소년이라는 신선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사회 청소년들의 자기 결정권과 제도적 벽 사이에 선 청소년들의 고민을 담아냈다. ’급식이 학교를 다니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부여된 보편적인 삶의 요소이기에 채식을 한다는 본인 삶에 대한 자기결정적인 행위가 곧 제도적인 벽에 부딪히고 만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2019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청소년미디어대전‘)의 작품 심사에 참여한 각 분야의 심사위원은 올해 특히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품 접수가 두드러진다고 평했다.

 

접수된 작품을 살펴보면 학교 폭력, 자살, 대입 정책, 청소년 노동법, 성정체성, 미혼모 등 넓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청소년 제작자들의 시선과 고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 이후에는 청소년 제작자들과 심사위원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축하 행사가 마련된다.

 

이 시간 미디어 분야 전문가들과 청소년 감독들의 진솔한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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