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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7 22:03:14  박현숙기자
도서관 카페...‘청룡동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 가자

관악구가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테마도서관조성 사업의 첫 시작으로 청룡동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구 관계자는 테마도서관조성은 기존 운영 중인 관내 구립 33개의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의 욕구와 지역환경, 이용현황 등을 반영해 특색 있는 도서관으로 꾸며, 도서관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청룡동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조성된 테마 도서관이다.

    

도서관 사서 김은경 씨는 청룡동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 테마도서관 조성에 대해  아파트단지 등이 가까이 있어 유아들이 엄마랑 함께 와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어요. 어르신들도 오시고...그래서 그림책작은도서관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인대상의 그림책 독서치료, 어린이집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책누나프로젝트(책누나, 책형으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동화구연, 독후프로그램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도서관의 명칭은 숲처럼 자연 힐링이 되는 그림 도서관이라는 뜻으로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으로 정했다.

 

누구나 그림책으로 함께 소통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현대적 분위기에 맞게 카페형태로 실내를 꾸몄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실이 따로 마련됐다.

 

청룡동 그림숲 그림책작은도서관관계자에 따르면 개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이처럼 변화된 모습의 그림책작은도서관에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을 찾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즐긴다고 한다.

 

한편, 구는 테마도서관 조성사업2021년까지 5개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7월 성현 작은도서관은 미디어 도서관으로, 10월 봉현 작은도서관은 창작 도서관으로 2개의 도서관을 올해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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