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342
발행일: 2019/06/17 17:13:17  김우신 기자
"안녕,나는 심장이야!" 초등생 찾아가는 '생명나눔 교육' 첫 실시

서울시는 올바른 장기기증 인식을 확산하고자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나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여 개 학급에서 실시하며, 학생들이 쓴 교육 소감문을 오는 99일 장기기증의 날에 특별 전시해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초등학생 생명 나눔 존중교육' 4,5학년 학생이 전문강사 수업을 통해 생명나눔 의미를 배우고, 자신과 가족, 친구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함께 진행하며 지난해 최초 발간한 장기기증 그림책을 활용, 눈높이 교육으로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첫 교육은 18() 강서구 등마초등학교 4학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생명나눔,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요!‘ 수업을 2개 교시(80)동안 진행한다.

                      

첫째 시간에는 그림책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역할 나누어 읽기, 장기별 설명 카드, 인체 모형도 스티커 부착을 통해 각 장기 기능, 위치를 알아본다.

 

둘째 시간에는 심장 이식인 이동규씨, 간 이식인 수아, 6명에게 장기 기증한 학빈이 사례로 생명 나눔을 이해하고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는 응원 메시지를, 자신에게 사랑을 나눠 준 고마운 사람(가족,친구,선생님)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 20여 개 학급을 찾아가 생명나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학생들의 교육 소감문을 모아 오는 99장긱기증의 날을 기념 행사에서 특별 전시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시민과 함께 확산할 예정이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