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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5 17:57:45  김우신 기자
국내 최대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에서 첫 개최
6월 1일(토)~25일(화) 25일간, 대학로 일대 총58가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서울시와 대한민국 연극제 조직위원회는 6월 1일(토)~25일(화) 25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지역연극계와 지방문화 활성화를 위해 1983년 ‘전국연극제’로 시작하여 올해 37년째를 맞는 오랜 전통의 연극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해 전국 규모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 연극의 메카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제를 최초로 개최하여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예정이다.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를 슬로건 으로 정한 이번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주요 행사로는 ▲16개 시도 대표작 본선 경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국내외 초청공연 ▲학술행사 ▲ 시민참여 야외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총 58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58가지의 다양한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외에도 전 국민이 즐기고 친숙한 행사가 되기 위해 ‘테마송’도 발매한다. 

테마송 ‘Preview’은 고등 래퍼이자 배우 박호산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 박준호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박호산의 아들 박준호가 연극인의 아들로 살아온 자신이 바라본 연극을 담아낸 곡이다.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 연극협회 회원 및 비회원을 망라하여 다양한 연극인이 참여하는 조직 구성이다.

연극과 관련한 다양한 직능협회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 주체로 참여하고, 연극협회 비소속 연극인도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는 6월 1일(토),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연극인과 시민 300여 명이 함께 만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6월 25일(토)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연극제 홈페이지(http://ktf365.org)와 행사 기간 동안 마로니에 공원 홍보 부스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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