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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3 18:18:59  김우신 기자
서울-바르셀로나 지하철에 상영될 90초영상 '국제지하철 영화제' 공모

                    
서울교통공사가 서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잇는 국제적 규모의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에 상영될 작품을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국제.국내 경쟁부문으로 영상 길이는 90초 이내로,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상영하는데 적합 해야 한다. 

국내 경쟁부문은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한 작품이어야 하나, 국제 경쟁부문은 별도 정해진 주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공사는 영화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45편(국제.국내.특별경쟁 각 15편)을 7월 17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국내 경쟁 편수가 6편에서 15편으로 증가하였으며 특별경쟁 부문 또한 신설됐다.

특별경쟁은 국내경쟁 부문 선정작을 제외한 작품 중 전문가들이 추천한 작품을 별도로 분류하며, 시상식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최종 특별상을 선정하게 된다.

본선 진출작 45편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서울 지하철 행선 안내 게시기와 영화제 홈페이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최종 국제.국내 경쟁수상작 4편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관객 투표로, 특별 경쟁 수상작 1편은 9월 6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극장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하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도 동시 상영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작품접수는 온라인 출품사이트 페스트 홈페이지(www.festhome.com)에서 파일 업로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제지하철 영화제 누리집(www.smiff.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공사는 올해 특별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6월 5일부터 공개 모집하고 이후 선정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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