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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0 16:08:45  김우신 기자
이번주말 서울숲, 마로니에공원서 '공정무역 페스티벌' 즐겨보세요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511()~12()양일 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2019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정무역 행사를 열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가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거래해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아동노동을 금지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소비의 윤리적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올해 행사 주제는 비 페어, 비 커넥티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고, 오늘과 내일을 잇는다는 공정무역의 정신을 담고 있다.

 

먼저 11() 첫날 축제는 오전 11~오후 6시에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되며 개막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소비와 공정무역 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의 변화를 약속하는 도시와 실천기업인 성동구신용보증기금이 참석하는 공정무역 추진선언이벤트가 열린다.

 

수공예품,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정무역 장터를 비롯해 공정무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워크숍‘,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퍼블릭 커핑‘ ,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 워크숍과 생산자들과 함꼐 하는 공정무역 포럼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 둘째 날에는 오전 11~ 오후 4시까지 혜화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마르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농부 시장이 열린다.

 

마르쉐는 도시형 장터로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선다. 이 날은 공정무역과 서울지역 농부의 협업 결과물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정무역 특별부스도 설치해 한국의 공정무역운동 역사와 생산품을 소개하고, 공정무역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축제현장을 방문하기 힘들다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해피빈 공감 펀딩에서는 525()까지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들을 19,500~2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공정무역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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