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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2 20:11:18  박현숙기자
관악구, "2,910명 노인일자리" 연중 신청 하세요!

관악구가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2,91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87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493명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 사업 총 38개 분야 2,145사회서비스형 사업 6개 분야 146시장형 사업 14개분야 449인력파견형 사업 1개 분야 170명으로 4개 유형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먼저,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로 노노케어, 취약계층봉사, 경륜전수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참여를 하게 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시설 및 돌봄시설 등에서 급식보조.데이케어센터 프로그램 보조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관련된 일자리이다.

 

기존의 공익활동형 일자리에 비해 근무 활동일과 활동비가 2배 이상 수준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 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라면 가능하다.

 

시장형 일자리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식품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의 활동을 하며, 수익성에 따라 보수를 더 받을 수 있다.

 

인력파견형은 어르신들에게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업무로 만60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일자리 신청자의 소득수준, 가구형태(독거노인 우성),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현재 각 사업 일자리별 모집인원에 따라 연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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