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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1 19:05:09  구자원
[관악포커스] '코로나 일일확진자, 일주일 만에 최고 기록 갱신' '관악구, 폭염 대응에 총력 기울인다'

방송 : 임문일,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7.21.

- 진행 : 임문일, 정들레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자원PD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정들레(이하 정)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 일일확진자 최다, 일주일 만에 최고 기록 갱신

썸네일 클릭 ▶ [코로나19 현황]

 

: 지난주 수요일에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달해드렸었는데요. 일주일 만에 다시 한 번 기록이 갱신되었습니다. 금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환자는 1,784명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1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요. 비수도권 지역에서만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관악구도 참 걱정인데 관악구 상황은 어떤가요?

 

: 관악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관악구에서는 총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감염원이 특정되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관악구민들께서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환기가 어려운 장소는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무래도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실내로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실내에서도 꼭 올바른 마스크 착용 부탁드립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 , 다음 소식입니다. 현재 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어제 20, 폭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했습니다.

 

: 폭염 경계단계면 어느 정도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 먼저 폭염경보의 기준이 35도 이상의 더위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인데요. 이 경보의 3단계 수준이 바로 경계단계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낮 최고기온 33도를 웃돌고 특정 지역은 37도까지도 오르는 상황이다보니 야외활동은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계속 이런 폭염이 이어지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요?

 

관악구, 코로나19와 폭염 대응에 총력 기울인다

썸네일 클릭 ▶ [폭염]

 

: 아무래도 더위가 계속 되다보니 관악구에서도 코로나19 폭염 대응과 폭염취약계층 돌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검사 인원이 많아지다보니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 검사를 받으시는 분들도 힘들겠지만 이 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일하시는 우리 의료진분들이 참 걱정인데, 이분들을 위한 대응책은 없나요?

 

: 안 그래도 의료진과 검사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검사소 내에 에어컨과 이동형 냉방기, 선풍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합니다. 또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보강해서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 근무자의 휴게시간도 철저히 보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 외부 대기줄에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얼음을 배치하는 등 검사자의 폭염 피해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으로는 어떤 것을 준비 중인가요?

 

: 먼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 집중 돌봄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500명 이상의 재난도우미가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만성 질환자분들에게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 폭염 고위험가구를 선정해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선풍기, 쿨키트(쿨타월, 쿨토시, 쿨매트)와 같은 냉방용품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 이런 서비스와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진짜 덥고 위험한 건 야외에서 활동할 때인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 있나요?

 

: 원래는 주민센터나 복지기관 등을 임시 무더위쉼터로 지정해서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마련을 했었는데요. 문제는 거리두기 4단계가 되면서 현재는 28개소만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대신 대체쉼터로 지역 내 숙박시설 3개소를 안전숙소로 지정해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또 오늘 26일부터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서 경로당 무더위쉼터 112개소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도 더위도 하루 빨리 사라져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활짝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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