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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5 18:24:32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안전하게 일할 권리..과로사, 정신건강, 자살까지, 산업재해 예방위한 원인 찾아야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7.13.)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노동복지센터 '이가현 팀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나래 활동가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2 15화가 지난 713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코너에서는 이가현 팀장이 전하는 노동이슈 이야기 노동 시간 단축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부터 레드]이가현 팀장(왼), 이나래 활동가(오)


이가현 팀장은 주 52시간 상한제가 이번달 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도 적용이 된다고 전하며, 현재 근로기준법에서는 1일 노동시간 8시간, 140시간으로 법정근로시간을 규정하고 있고, 연장근로시간은 최대 주 12간으로 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1주를 5일로 해석하여, 주말에 연장근무를 통해 최대 68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했다면, 2018년 개정을 통해 현재 기준으로 최대 주 52시간으로 제한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받는 회사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 2년이하,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오늘부터 레드] 생방송중 이가현, 이나래, 김보리.jpg


두 번째 이어지는 시간에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이나래 활동가와 함께 산업재해의 유형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나래 활동가는 산재유형에 대해 추락사, 끼임 사고 등의 안전사고와 질병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근골계 질환, 난청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도 단체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부분이라고 밝히며, 노동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냐에 따라 피해가 감소하는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오늘부터 레드]이가현, 이나래, 김보리(왼쪽부터)


최근에는 정신건강 문제, 특히 자살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과로사로 인한 사망사고도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나 최근 서울대 휴게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청소노동자의 사건을 통해 과중된 업무로 인해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과로사, 업무량 과다로 인한 부담감과 책임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들도 속출하고있어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이처럼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을 찾고 심각한 산재사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개선하려는 노력들을 함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13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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