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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4 16:21:16  구자원
[관악포커스] 코로나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관악구도 피해갈 수 없었다

방송 : 임문일,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7.14.

- 진행 : 임문일, 정들레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자원PD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정들레(이하 정)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관악구도 피해갈 수 없었다

썸네일 클릭 ▶ [관악구 코로나 현황]

 

: 코로나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금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환자는 1,615명 발생했습니다. 서울 638, 인천 96, 경기 46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약 1,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문제는 수도권에 비해 적을 뿐 각 지역들도 많게는 89명에서 적게는 6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외 지역에서 일일 확진환자가 0명인 경우도 종종 보였던 모습에 비하면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서울에서만 638명이면 역대 최고기록인데 관악구도 걱정이 됩니다. 관악구 상황은 어떤가요?

 

: 관악구도 현 상황을 피해가긴 어려웠는데요. 금일 0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환자가 관악구에서만 43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걱정인 부분은 단시간에 너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다보니 대부분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현 상황이 조금 수그러들 때까지는 구민 여러분께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건가요?

 

: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기존 알파 변이를 이미 앞지르고 전체 변이 가운데 70%를 차지했습니다. 전파력도 일반 바이러스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고 기존 백신으로는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 완벽하게 막을 순 없어도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위험성을 조금이나마 낮춰줄텐데 공개된 백신 접종 일정이 있을까요?

 

: , 먼저 오늘 14일부터 만 55~59세 백신 접종 예약이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 또 만 53~54세는 오는 19, 50~52세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창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선착순이 아니니 예약에 서두르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 선착순이 아니라는 건 그만큼 물량이 충분하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만 55~59세 백신 접종 예약이 오늘 저녁 8시부터라고 하니까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썸네일 클릭 ▶ [2021 관악구 중앙동 주민총회]

 

: ,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관악구 온라인 주민총회가 오는 20일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관악구는 중앙동, 서림동, 청룡동, 성현동, 신사동, 신림동을 시범동으로 지정하고 2022년에 추진할 동네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이렇게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 6개 동이 시범동으로 지정되었는데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나요?

 

: 현재는 중앙동만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78일에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격상 이전이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고 관악FM도 함께 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송도호 서울시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기홍 관악 갑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동네 사업을 결정하는 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나요?

 

: 먼저 주민총회는 해당 동 주민인구수의 0.5% 이상의 참여가 있어야 열립니다. 총회가 열리면 마을의 자치계획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고 실행해서 자치권한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주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는데요


현재 중앙동을 예로 들면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만든 자치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투표를 거쳐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주민으로서 스스로 마을의 사업계획에 투표하고 결정하는 일에 참여하게 되면 같은 사업이라도 임하는 마음이 달라질 것 같네요. 남는 5개 동도 온라인 주민총회를 통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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