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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9 18:24:29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이출 '리차드 스미스~ 리차드~ 리찰~ 불리다 이출 되었죠'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19.)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이출

 

노래 <간만에>, <거짓말>로 활동 중인 가수 이출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간만에>라는 노래로 열심히 뛰고 있고 그룹 <양키스>로 활동했던 이출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젊어서 양키스 그룹으로 활동했다. 같이 키도 크고 혼혈이다 보니 서로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멤버들은 각자 자기 외모가 더 나은 것 같다며 싫어했다. (웃음)’라며 과거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제일 먼저 그만두신 형이 빈자리를 내게 내어주셨는데 그분 빼고 나머지는 다 돌아가셨다. 나는 기타와 노래를 담당했다. 양키스 멤버들이 전부 가수면서도 악기를 연주했다. 당시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다 보니까 사장님이 이 노래 연주하라고 하면 갑자기 연습해서 연주하고 그랬다.’라며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출
 

같이 출연한 가수 신비에 대해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 신비처럼 젊은 후배 가수 노래만 들어도 재밌다. 근데 안무도 재밌게 한다. 나는 막춤만 추지만 그런 후배를 보며 나도 같이 춤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활력을 느낀다.’라며 말했다.

 

간에 간만에 내게 사랑이 왔네

너무 외롭던 나의 가슴에

이제 다시는 이런 사랑 없다고

나의 가슴이 말을 하네요

간에 간만에 정말 오래 간만에

내게 찾아온 사랑 이기에

두번 다시는 놓칠수가 없어요

그대 영원한 나의 사랑아

 

노래 <간만에>

 

노래 <간만에>에 대해 사랑이 왔다는 이야기다. 어려서 음악을 하다가 88 올림픽 끝나기 전까지 가수들이 먹고살기가 힘들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돈을 벌러 미국에 가서 20년을 있다가 나왔다. 먹고사는 걸 해결하고 나니 다시 노래가 하고 싶더라. 그래서 다시 하게 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그룹사운드다 보니 녹음해 둔 노래가 다 7080 분위기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출, 가수 신비

나이가 있으니까 트로트로 가야 하는데 꺾기가 어려우니 정통 트로트 말고 세미 트로트로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다. 나온 지 는 한 4년 정도 되었는데 막내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 보니 뒷바라지를 해주다 보니 왔다 갔다 하느라 몇 년이 지났다.’라며 설명했다.

 

가수 이출은 청취자분들이 가수 이출 씨가 <간만에> 오셨네라고 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에 눈물이 나요

얼굴을 들지 못해 자꾸만 가슴 아파요

다 번진 눈화장이 붙잡고 못 가게 해요

그대여 이런 나를 용서 하지 마세요

아아아아 모든 게 모든 게 거짓이라고 안녕

세월 속에 잊혀져서 모두 다 잊고 살겠죠

 

노래 <거짓말>

 

같이 출연한 가수 신비와의 인연에 대해 같은 동네에 살아서 자주 본다. 친한 가수들끼리 의정부 연예인 협회로서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으쌰 으쌰 한다.’라며 설명했다.

 

가수 신비가 선배님은 작은 동작만으로도 큰 안무의 느낌을 자아내신다.’라고 칭찬하자


나는 짜여 있는 춤을 추는 것은 어렵다. 이 동작 다음, 저 동작하라고 하면 못하는데 관중 사이에 혼자 서있고 내 마음 가는 데로 추는 춤을 추는 것은 좋아한다. 안무 생각하다 보면 음정이 나간다. (웃음)’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출, 가수 신비, 최상아 DJ,김시아 DJ

본명은 리차드 스미스다. 아버지가 미국인이시라 친구들과 놀다가 아버지가 밥 먹으라고 나를 부르면 리차드~ 리찰~ 하다가 친구들이 나를 이출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 별명을 지금의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시아 DJ이출이라는 이름은 예명으로도 참 드물다. 이름에 담긴 추억이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노래 <거짓말>에 대해 우리 보스(아내)만 보면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 그러는데 자꾸 그런다. (웃음) 35년 같이 살다 보니 아내가 나의 보스가 되었다. 친한 친구같이 살고 있다. 서로 각자의 영역이 있는데 그걸 침범하면 큰일 난다.’라며 설명했다.

 

최상아 DJ테크노 버전과 가수 이출 씨의 목소리가 만나니까 왠지 노래가 귀여운 느낌이다. (웃음) 키는 크신데 노래는 또 재밌는 부분이 있고 편안하게 부르시는 음색이 반전 매력이다.’라며 칭찬했다.

 

형 들하고 같이 그룹사운드로 할 때는 그저 재미있었는데 솔로로 서서 노래하려니 쉽지 않더라. 많이 서야 연습이 되는 것 같다. 그룹 할 때는 한 명이 잠시 쉰다고 무슨 일 안 나는데 혼자 할 때는 정신 차리고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19.) ‘이출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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