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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8 18:53:10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 가수 신서연 “지난 세월 잊고 노래에 마음 줄게”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18.)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 & 이진아

- 초대가수 : 신서연

 

노래 <아리쓰리 세월아>, <내 마음 줄게>로 활동 중인 가수 신서연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신서연

<아리쓰리 세월아>로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쉬고 있지만,  매주 수요일 실시간 방송 '신서연 가요티비'를 진행하고 있다. 푸념도 늘어놓고 팬 분들과 소통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노래를 안 하는 게 너무 힘든데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 신서연은 노래 <아리쓰리 세월아>에 대해 국악을 오래 하면서 늘 가수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남편의 반대가 심해서 참아왔다.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나서 우울증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살아서 더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리쓰리 세월아 붙잡아도 가는 사람

나 혼자서 어이 살라고 사랑만 주고 가려하네요

나만 홀로 두고 님이 가면

나는 나는 못살아

아리쓰리 고갯님아 내님 못 가게

가는길을 막아나 다오

 

노래 <아리쓰리 세월아>

 
[생방송 중] 가수 신서연, 가수 신은주, 이진아DJ, 김광주DJ
 

이진아DJ노래에 대한 사연을 듣고 나니까 더 절절하게 가사가 와 닿는다. 그동안 힘드셨을 것 같다. 고생 많으셨다.’라고 말했다.


신서연은 "무대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가수 활동 하는 것을 반대했던 남편이 떠오른다. 반대했던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동시에 살아 있을 적에 응원해 줬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며 담담한 심정을 전달했다.

 

노래 교실에 초청돼서 어머님들을 찾아뵐 적에도 처음 이 노래를 들으실 때는 많은 분들이 그저 들으시다가도, 사연을 말하고 노래를 하면 귀담아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신다. 또 요즘은 각설이 분들이 이 노래를 많이 불러주셔서 여러모로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이진아DJ, 가수 신은주, 가수 신서연, 김광주DJ

노래 <내 마음 줄게>에 대해서는 노래 <아리쓰리 세월아>가 슬픈 곡이라, 밝은 곡을 꼭 한 번 하고 싶었다. 너무 듣기 좋은,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듣고선 바로 하겠다고 한 곡이다.’라며 설명했다.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18.) ‘신서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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