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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28 21:41:01  안병천PD
관악갑 관록보다 변화 ‘더민주 박민규 선택’ VS 국힘 유종필 "비전 제시로 페어플레이 경쟁할 것"

관악갑 주민, 더민주 후보자 박민규 최종 선택

국민의힘 유종필 "비전 제시하는 정정당당한 경쟁할 것"


28일 기준 53개 정당 등록, 창준위 14개. 최종 비례대표 67개?


[이미지클릭] 사진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페이지
 


이변이 일어났다. 민심과 당심은 관록의 유기홍이 아닌 도전자 박민규를 선택했다. 가점이 없는 상태에서 3선의 현역 의원을 이기고 선택된 것이다.

 

박민규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 나서 간발의 차이로 고배를 마셨고, 22대 두 번째 도전 해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21대 때는 청년 후보자 가점을 바탕으로 도전해 유기홍 의원을 위협했고, 이번엔 가점없이도 후보로 선정되는 이변을 일으켰다.

 

본선 상대후보자는 일찌감치 단수 후보로 결정한 국민의힘 유종필 후보자다.

 

박민규 후보자는 관악경제사회연구소장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서울대 BK 조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유종필 후보자는 관악갑당협위원장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민선 5, 6기 관악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국힘 유종필 후보자는 관악구민과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 제시로 페어 플레이를,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고 싶다,

 

선거가 40여 일 남아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판세가 유리한 쪽으로 되고 있고, 과거 관악구의 통계들을 보면, 유권자가 당보다는 인물을 보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희망을 가지고서 도전하고 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등의 경우 후보자를 내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관악갑 지역은 후보자가 7명으로 6개 정당, 무소속 1명이 경쟁했다.


21대 투표결과는 유기홍 국회의원이 52.16%(83,479), 무소속의 김성식 후보가 33.55%(50,078)의 득표율을 보였다. 다음으론 정의당으로 나온 이동영 후보자가 4.22%(6,306)의 득표율을 보였다.



현재 53개 정당 등록, 창준위 14개. 
최종 비례대표 67개 등록할 경우, 투표용지 80cm 내외

한편, 228일 등록된 정당은 53개이고, 창당을 준비하는 곳이 14곳으로 최종 모두 등록될 경우 67개에 이른다.

 

21대 선거에선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 정당이 35곳으로 당시 정당투표 용지 길이는 48.1cm에 달했다.

 

67개 정당 모두가 22대 비례대표 선거에 나설 경우 투표 용지는 80cm 내외의 길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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