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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6 12:15:42  임민경
관악구, 복지상담센터 개소 및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관악구 민관토론회 개최 등 4대 전략 12개 사업으로 복지공동체 조성

관악구가 최근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위기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새롭게 확인되는 위기징후를 반영해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나섰다.

 

구는 원스톱 복지행정 서비스 기능 강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잠재적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을 통한 관악형 발굴·지원 생태계 운영 주민 접점형 홍보 채널 가동 4대 전략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930일 원스톱 복지행정을 위해 관악구 복지상담센터가 개소했다. 종합상담 시 긴급복지, 돌봄SOS센터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상담 중 확인된 고위험 주민에게는 구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와 협업해 정신건강 상담을 연계한다.

 
[썸네일 클릭]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입·사망신고서 활용 위기가구 발굴조사를 필두로 돌봄SOS센터 협업 조사, 주민등록 재등록자 전수조사 등 정기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함께해요 복지톡과 공공 복지안전망을 연계한 발굴조사도 상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12월까지 침수피해 주거취약 4,821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한파 대비 고위험가구를 선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민관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관 등 11개 기관과 3,201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복지공동체는 위기가구 발굴, 안부활동 등으로 관악형 발굴·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협약기관을 1개소 추가하는 등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주관 종교협의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종교단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협력사업도 진행한다.

 

서원동-신림중앙교회-서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종교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후원 금품 기부·연계 등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정기회의, 1회 이상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진행, 30가구 이상 복지위기가구 가정 방문활동을 하게 된다.

 

오는 1125일에는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위기가구 각 분야별 전문가, 민관 실무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복지사각계층 발굴·지원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관의 관점을 공유하고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토론회 결과는 ’23년 위기가구 발굴·지원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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