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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18 18:41:39  임명국PD
[청소년은 처음이라 시즌3] 온라인 불법 도박 청소년 중독자 증가, "SNS로 더 쉽고 빠르게 퍼져"/ "스스로 하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요!"

[청소년종합상담소-청소년은 처음이라]

 

기획&제작 관악FM,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5~6시 생방송

- 진행 : 임민경

- 출연 : 박가령 PD, 안선영 상담원, 이가영 상담원




 <청소년 종합 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가 지난 10월 12일 관악FM 100.3MHz, 유튜브 채널 관악FM을 통해 송출됐다.

 

이날 청소년 관련 다양한 이슈를 전달하는 청소년 이슈What’ 코너에서는 관악구에서 열리는 공교육 입시전문가 특별초청강연 소식과 청소년 근로보호센터,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 현황에 대해 전했다.

 


 관악구청 올바른 고교생활과 학생부입시전문가 특별초청강연

 근로청소년의 부당처우, “청소년근로보호센터로 연락하세요.”

 

오는 1026일 수요일 저녁 7~9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대입 수시공략을 위한 올바른 고교생활과 학생부를 주제로 배영준 입시 전문가 특별초청 강연이 열린다


또한 이번 특별초청강연은 일반고 진학이후 과목별 공부방향과 대학진학을 위한 학생부 만들기 방법을 심도 있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관악진로체험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더 궁금한 강연 참가 문의는 (전화 02-873-8815~7)로 문의하면 된다.



이슈왔슈에서는 근로청소년이 부당처우를 당했을 때 문제해결 및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해 상담해주는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소개했다


청소년 근로보호센터는 피해내용을 상담 후, 제도적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지원 연계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전화상담, 메일상담, 지식in상담 등 다양한 상담창구로 접수 가능하며, (전화 1599-0924)로 연락해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온라인 불법 도박문제, "연령은 낮아지고 중독자는 증가해..."

 

지난 10월 5<청소년 종합 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방송에서 다뤘던 청소년 마약증가와 실태에 이어 청소년 온라인 불법 도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한 청소년 도박중독 진료현황에 따르면 도박중독으로 병원진료를 받은 청소년은 지난 201748명에서 지난해 141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청소년 도박 중독자가 5년 새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또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01718.2세에서 매년 꾸준히 하락해 올해 7월에는 17.6세까지 어려졌다고 전했다.


청소년 도박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별도의 성인 인증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을 꼽았다. 청소년들이 재미 삼아 시작했다가 중독된 도박으로 인해 빚을 지고 빚을 갚기 위해 노동을 이어나가거나 고리사채에 손을 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소식을 전한 박가령PD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성인, 청소년 도박 문제에 관해 검사도 할 수 있고, 도박 예방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도박문제 관련 상담전화(1366) 또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도움 받기를 강조했다.



안선영 상담원, 이가영 상담원과 함께 하는 마음상담소코너에서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지 않고, 챙기지 못하는 아들이 걱정된다는 어머님의 사연을 전했다.


해당 사연에서는 "아들이 고등학생임에도 아침마다 깨워주어야 겨우 학교를 가고, 깨워도 느릿느릿 준비를 해서 지각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잔소리를 하면 내버려두라며 알아서 한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학원 가는 시간도 잊어버리고, 숙제도 미루고, 시험을 코앞에 두고도 게임에만 빠져 사는 아이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며 이럴땐 어떻게 아들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청했다.

 

사연을 들은 상담원들은 상황에 대해 크게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먼저 이가영 상담원은 자녀의 입장에서 보면 어린 아이도 아닌, 어른도 아닌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과 서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게 많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 상담원도 어릴 때부터 간섭진짜 싫었다. 이 나이 먹고도 어릴 때부터 계속 듣는 말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께서 자녀에 대해 불쑥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녀에 대한 고민사연을 보내주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다" 라고 말했다.

 

안선영, 이가영 상담원은  자녀와 함께 대화하는 방법 '이해하기, '방법찾기', '타협점을 찾아서 약속하기' , '약속지키기' 4단계를 제안했다. 


 해당 사연에 대한 솔루션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방법을 통해 시·청취하실 수 있다.

 

[청소년종합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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