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2.09.26.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 문화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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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관악구가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를 10월 9일과 10월 16일 일요일 2회에 걸쳐 관악구 봉천로 사거리 - 원당초교입구 교차로 양방향 300m 구간에서 운영합니다.
이 : 서울대입구역 근처를 오가다보니까 봉천로 사거리부터 원당초등학교 입구까지 통제한다는 안내판을 보았는데, 이 행사군요?
강 : 그렇습니다.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는 ‘구민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대로(大路)’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장, 중앙공원 등 도심 속 소통 공간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구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됩니다.
단 : 4차선 도로를 막고 행사를 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는데요, 스케일이 큰 만큼 많은 볼거리도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강 : 행사는 세가지 콘섭트로 구성됩니다. ‘상상하는대로’는 ‘뽐내는 대로’, ‘즐기는 대로’, ‘쉬는 대로’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 ▲생활공예 및 친환경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놀이동산과 거리예술놀이터 ▲마을박람회 ▲인문학 쉼터와 북 토크 및 독서동아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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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관악FM도 이 행사에 참여하죠?
강 : 그렇습니다. 저희도 라디오부스를 현장에 설치할 예정이고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행사를 중계할 예정입니다.
단 : 행사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강 : ‘상상하는대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준비 등을 위해 관악경찰서 협조하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에 걸쳐 행사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이 :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만든다. 관악구, 통행불편 전신주 옮기고 점용물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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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공사 모습 |
강 : 길을 걷다 보면 통행로 가운데 전신주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주차를 할 때도, 등교할 때도 곳곳에 서있는 전신주는 통행에 불편하기도 하고 자칫하면 부딪힘 사고까지도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관악구가 이런 불편함과 위험을 개선하고자 전신주 이설비용을 구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 전봇대 전신주가 길거리마다 있던 때도 있었죠, 요즘은 많이 사라지거나 지중화되는 추세입니다.
강 : 그렇습니다. 도로에 설치하는 전신주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여 필수적이지만 이설 비용은 약 3천만 원으로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이설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구는 2021년 하반기부터 약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통학로 등에 위치한 전신주 15기를 이설 완료했습니다. 보도 가운데에 있던 전신주는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면서 등교할 수 있는 넓은 통학로가 생겨났습니다.
단 : 올해에는 몇 개의 전신주 이설이 예정되어있나요?
강 : 올해에는 대상을 이면 도로 및 주거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약 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현재까지 이설 완료 및 이설 중인 전신주는 30여 기에 달하며 하반기까지 총 40여 기를 이설할 계획입니다.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의 사업에 주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 전봇대의 위치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소할 수도 있겠지만 주민들이 불편을 느낀다면 개선해야할 필요성은 있겠습니다. 도로 전반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죠?
강 : 그렇습니다. 도로점용물 전체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앞으로 관내 도로점용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 이어, 박준희 구청장은 “거리의 중심은 자동차도 전신주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단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관악구 소식 만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