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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13 19:08:05  임민경
[실시간관악구] 1시간 강수량 27.5mm 호우 특보 발효중 ... 우산을 써도 옷이 젖어

실시간 관악구 날씨 소식입니다.

이미지 클릭 ▶ 날씨알리미앱 중 호우특보발효

◆ 7월 13일(수) 18:10 호우 특보발효

이미지 클릭 ▶ 비의 강도 분류 (세계기상기구 기준) (출처 KBS 재난포털홈페이지)

7월 13일 17시 30분 기준, 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앙동에서 1시간 강수량 27.5mm를 기록했습니다. 18시 10분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1시간 강수량 27.5mm? 비가 얼마나 온거죠?

이미지 클릭 ▶ 비의 강도에 따른 상황 (출처 KBS 재난포털 홈페이지)

세계기상기구 기준 비의 강도로 보시면, 27.5mm는 강한 비라고 분류되고 있습니다.

해당 양은 우산을 써도 옷이 젖는 비의 양이 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로 하수구가 넘치고, 산사태가 일어나기 쉬운 상황인데요.

안전디딤돌 앱에서 제공하고 있는 행동요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호우특보 중 행동요령

이미지 클릭 ▶ 이렇게 대비하세요 (출처 KBS 재난포털홈페이지)

호우가 시작된 때에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외출을 삼가며 이웃이나 가족과의 연락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합니다.

1. 나와 가족, 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외출은 자제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 TV,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청취하여 내가 있는 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줍니다.

- 외부에 있는 가족, 지인, 이웃과 연락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정보 등을 공유합니다.

- 차량은 속도를 줄여 운행하고,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지역이나 침수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줍니다.

2. 건물, 집안 등 실내에서의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두고 가족과 함께 확인합니다.

- 건물의 출입문, 창문은 닫아서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도록 합니다.

-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급적 욕실과 같이 창문이 없는 방이나 집안의 제일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 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차단하고, 감전 위험이 있는 집 안팎의 전기시설은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 정전이 발생한 경우 양초를 사용하지 말고 휴대용 랜턴, 휴대폰 등을 사용합니다.

3. 위험지역은 접근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대피합니다.

- 침수지역, 산간·계곡 등 위험지역에 있거나 대피 권고를 받았을 경우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합니다.

- 주변에 연세가 많거나 홀로계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특히,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교량 등은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진입하지 않도록 합니다.

- 공사장,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지하 공간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합니다.

- 농촌지역에서는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 나가지 않습니다.

- 이동식 가옥이나 임시 시설에 거주할 경우에는 견고한 건물로 즉시 이동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험지역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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