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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08 20:42:07  안병천, 구자원
박준희 구청장 11일 등판 외 '왕정순 시의원후보 확정, 법정시비 유정희 시의원 지역구 경쟁 치열 등'

- 더민주 서윤기 시의원 2022 지방선거 불출마 "새로운 시대 이끌 사람 필요"

- 시의원 빈 자리 누구? 더민주 현 왕정순 구의원으로 최종 확정


- 제4선거구 더민주 경쟁 후끈, 법정시비 휘말린 유정희 시의원 "재신임 가능?"

- 4월8일 기준, 구의원 후보자 더민주 17명, 국힘 15명, 정의 3명, 무소속 2명



기획 : 안병천PD

글 : 안병천PD, 구자원PD

자료정리 : 박가령



◈ 서윤기 서울시의원 제8회 지방선거 불출마, 왕정순 구의원이 바턴 이어받아

 

지난 318일 서윤기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이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윤기 시의원은 관악구에서 유일하게 시의원으로 3선을 지냈다.


서윤기 시의원은 시의원을 세 번이나 했고 아쉬울 때 물러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다른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또 구의원부터 시의원까지 16년 동안 쭉 달려왔다비우고 성찰하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일단 서울시장 선거를 열심히 도와야겠다는 계획만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시의원 3선에 당선되는 순간부터 다음 선거 불출마를 결심하고 저에게 약속했다.”며 


새로운 시대를 새롭게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이 지방의회로부터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민주당은 바깥에서만 인재를 찾을 일이 아니라, 꾸준히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불출마 이유를 알렸다.

 

서윤기 시의원 빈 자리, 

왕정순 구의원이 바턴 이어받아

 

서윤기 시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제2선거구(성현동, 청림동, 행운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에 같은 당 왕정순 구의원이 시의원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326-283일간의 일반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왕정순, 주무열 구의원 중 왕정순 구의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4월8일 오후 8시 기준 관악구 후보자 전체 현황은?

지방선거 관악구 후보자 더민주 24, 국힘 23명, 정의 3명, 무소속2


 

 구청장선거 '현 박준희 구청장 11일(월) 예비후보 등록 예고'

더불어민주당

신언근

더불어민주당

허기회

국민의 힘

이행자

국민의 힘

이성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 박준희 구청장이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밝힌 가운데, 과거 경쟁자였던 신언근(전 시의원), 허기회(전 시의원)가 입후보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현 관악구의회 이성심의원(5선), 그리고 제8대, 9대 시의원을 역임한 이행자가 입후보했다.



 의원선거 '제4선거구 경쟁 후끈'

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국민의힘

국민의힘

한철홍

권미성

관악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

김인태

관악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국민의힘

진상주

관악구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유정희

더불어민주당

김혜정

더불어민주당

양윤정

국민의힘

최웅주


시의원의 경우, 제2선거구를 제외하곤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임만균, 유정희 현역 시의원 모두 예비후보자에 등록을 마쳤다.


제2선거구의 경우, 같은 당 서윤기 시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왕정순 구의원이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다.


제4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현역 시의원인 유정희 외에 김혜정, 양윤정이 입후보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유정희 시의원의 경우, 친구였던 정분선씨와의 법정 공방에서 1심 일부 승소 외에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부분에서 패소한 점 등 때문에 재신임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여러명이 도전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4선거구의 경우, 관악갑과 달리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경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우, 5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했고, 이중 제4선거구 국민의힘 최웅주 후보자는 만25세로 시의원 입후보자 중 최연소이다.



 의원선거


관악구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춘수

더불어민주당

박용규

국민의힘

최인호

국민의힘

김금희

관악구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순미

더불어민주당

곽광자

국민의힘

임창빈

국민의힘

안한영

관악구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장현수

더불어민주당

표태룡

국민의힘

구가환

국민의힘

백성원

국민의힘

김옥자

국민의힘

김선희

무소속

임대영

관악구 라 선거구

국민의힘

구자민


구의원의 경우, 왕정순, 주무열 구의원의 지역구인 라선거구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선거구에 현역 구의원들을 비롯해 주요 정당 후보자들이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현역 구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임춘수, 김순미, 곽광자, 장현수, 표태룡, 이종윤 구의원이 등록했고, 일부 구의원들은 추이를 지켜보며 등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주순자 구의원은 "당연히 도전할 것이다. 다만, 서울시당 공천위의 심사과정 등을 보면서 입후보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악구 마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현일

더불어민주당

한광섭

더불어민주당

박건률

국민의힘

이경관

국민의힘

박영란

정의당

왕복근

관악구 바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옥

더불어민주당

손숙희

국민의힘

민영진

관악구 사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남희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더불어민주당

윤동노

국민의힘

이준석

정의당

곽수진

관악구 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경

더불어민주당

김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진현

국민의힘

박종복

국민의힘

김태수

정의당

이기중

무소속

김병수


국민의힘은 4명 현역구의원 중 구청장에 출마한 이성심 구의원을 제외한 민영진, 김옥자, 박영란 구의원 3명 모두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민영진 구의원은 "낮고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공평하게, 그리고 지역주민과 발전을 위해서 보살피겠다"며, "이번엔 해당 지역구에서 1등으로 당선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의당의 경우, 현역 구의원인 이기중 구의원을 비롯해 왕복근, 곽수진이 일찌감치 후보를 등록했다.


다른 지역구와 달리 3명을 뽑는 지역에 출마한 정의당 왕복근 후보자는 "3명을 뽑는 지역에서 진보정당의 후보자가 뽑힌 적이 없는데, 제가 그 첫 구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악구는 2030비율이 40%가 넘는데, 그 청년들을 포함해,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요구들을 담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의원후보자의 경우 4월 8일 기준 총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15명, 정의당 3명, 무소속 2명이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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