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나는 홍매화>, <별>로 활동 중인 가수 ‘임도희’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도희
가수 임도희는 ‘전북 남원 춘향이 마을에서 올라왔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했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세찬 눈보라 속에 붉게 핀 어여쁜 나는 홍매화
당신 가슴에 꽃이 되어 이 세상에 남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피는 꽃을 당신은 어이하여 모르십니까
설화 속에 묻혀 있는 작은 꽃송이 사랑을 알아주세요
서러이 뒤돌아 고개 숙이며 기다려요 나는 홍매화
세찬 눈보라 속에 붉게 핀 어여쁜 나는 홍매화
노래 <나는 홍매화> 중
가수 임도희는 노래 <나는 홍매화>에 대해 ‘직접 작사를 했다. 이름을 부르시기 보다 대부분 홍매화 씨라고 불러주신다. (웃음) 작곡가 선생님이 홍매화 사진을 찍어오셔서 너랑 닮았으니 노래를 만들어보자 하셨다. 타이틀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도희, 가수 토우
이어 ‘겨울 눈 속에서 피는 꽃이 매화지 않나. 옛날에는 설중매라고도 불렀다. 사랑을 노래하는 곡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 눈 속에서 어렵게 피어난 매화처럼, 이제 와서 꿈을 이룬 저를 봐달라는 마음을 담아서 곡을 썼다.’라고 덧붙였다.
철 모르던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다 가슴에 달고 싶었죠
언제였나 세월 흘러 작은 꿈 잊혀져 갈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아직도 반짝이는 별
사랑이었나 행복이었나 내가 꿈꾸던 저 별
가는 세월에 얼룩이 지고 희미해져 가도
아름다운 나의 꿈들아 가슴으로 빛나라
이 세상 모두가 어둠에 져도 아름답게 반짝이거라
노래 <별> 중
가수 임도희는 ‘1집의 타이틀곡이 노래 <별>이다. 한 3개월간 우느라 녹음을 못했다. 녹음을 하러 갔다가 울어서 못하고 그렇게 3개월을 보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임도희, 가수 토우, 최상아 DJ
꿈을 꿨던 18살 때였는데 다시 발견했던 때가 50대이다. 다시 꽃을 피우려고 하니 한이 많이 서려있었다. 전국 가요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전국노래자랑 예선 심사에서 합격하더니 가요제를 나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때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평생 노래를 놓지 못하고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토우, 가수 임도희,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03.) ‘임도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