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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7 15:58:32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김희진 '무대만 올라가면 아예 다른 사람이 돼버리죠'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0.06.)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김희진

 

노래 <소낙비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희진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희진은 활동을 하다보니 나와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는 연예인 분들이 계시다. 이름을 검색하면 실제로 내가 나오기가 힘들다. 앵두라던가 바가지라던가 아주 독특한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 싶은 생각도 종종 들었다. (웃음)’라며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희진

가수 김희진은 장사를 하면서 매일 주방에서 칼 들고 산다. 흑돼지, 오겹살 등을 팔고 있다. 어제 고기 썰다가 손을 베었다. (웃음


고기를 자르면서 마음속으로는 노래를 부른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줄긴 했다. 손님이 오시면 20대부터 80대까지 무조건 오빠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연주, 가수 김희진
 

이어 대전에서 식당을 오래 하다 보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다 식사를 하시고 나서 돈이 없다는 분도 계시다.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다시 찾아와서 돈을 내시는 분도 있다


그날 그날 충실히 각오를 하며 일한다. 말다툼 하다가 싸움이 날 수도 있어서 그럴 때는 가위도 슬쩍 치워둔다.’라고 말했다.

 

바람처럼 스쳐간 당신 구름따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당신

한번 떠난 그 사랑은 돌아올줄 모르나

오지 않을 사랑이라면 미련버리고

사랑으로 불타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 사람

그런 사랑 어디 없나요 소낙비 같은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멋진 내사랑

그런 사랑 찾아 갈래요

 

노래 <소낙비 사랑>

 

가수 김희진은 노래 <소낙비 사랑>에 대해 시아주버님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주신 노래다. 처음에는 음악을 안 하셨다. 근데 내가 노래 없이 가요제만 나가다 보니 상을 못 준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직접 만들어 주셨다. 30곡을 벌써 작사 작곡을 해주셔서 내년 봄에도 노래가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연주, 가수 김희진, 정들레 DJ

무대에 올라가면 제가 아니고 그 님이 나에게 오신다. (웃음) 아예 다른 사람이 돼버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는 아주버님의 사연이 담긴 곡이다. 아주버님이 젊었을 때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랑 짧은 소낙비처럼 사랑을 했다고 하셨는데 노래를 쓰다 보니 생각이 났다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희진, 가수 연주, 임문일 DJ, 정들레 DJ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06.) ‘김희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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