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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1 19:24:57  임민경
[김보리의 뮤직카페-목] 배우 최문수 ‘연극과 드라마, 영화까지..종횡무진하는 배우 최문수입니다’
드라마 구해줘 1, 2 , 오월의 청춘, 영화 카오산 탱고, 비스트, 당신의 소년, 모범택시 등 다작 출연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5.20.)

- 시간 : 목요일 5~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배우 최문수

 

드라마 <구해줘 1, 2>와 영화 <카오산 탱고>, <비스트>, <당신의 소년>에 출연한 배우 최문수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배우 최문수

안녕하세요. 1996년에 데뷔해서 연극, 드라마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최문수입니다. 연극을 많이 했고 드라마 <구해줘 1, 2>에서 옥택연의 엄마 역할로 나왔었고 <모범택시>에도 잠깐 나오고 있습니다. <오월의 청춘>에서도 출연 중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배우 최문수는 처음 등산 모임에서 만나서 DJ 김보리 씨 매력에 빠졌다. 잠깐 쉬느라 산을 쭉 타지는 못했지만 요즘에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소수만 모여서 산을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보리 DJ함께 연극 <벚꽃동산>에도 출연하고 기회를 많이 주시는 선배님이시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생방송 중] 김보리 DJ, 배우 최문수

이에 배우 최문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빛났어야 할 분들이 빛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많이 아쉽다. 연극 속 역할이 순수한 사랑을 하면서도 밝게 환기시켜주는 역할이었는데 보리 씨와 너무 잘 어울렸다. 감독님도 딱 이 분이 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이어갔다.

 

올해에는 성북구에서 구민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연 축제를 연다. 4년째이다. 운영 위원회로서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 최문수는 과거 힘든 일이 있었는데 한숨만 쉬었지 내 스스로가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는 못했었다. 그때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소개했다.

 

김보리 DJ최문수 배우는 연기가 시작되면 돌변한다. 자기 역할에 대한 애정, 열정도 대단하시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생방송 중2] 김보리 DJ, 배우 최문수

고등학교에서 개교 40주년 기념한 창작 공연 <용서>를 오디션을 보았다. 오디션을 보면 야자를 뺄 수 있어서 겸사겸사 갔는데 캐스팅이 되었다. 딸이 왜 저렇게 병원에 입원했는지를 보여주는 엄마 역할이었다. 독백도 많았고 흐느끼는 연기가 있었다. 그 작품이 연기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했다.

 

애착이 가는 작품에 대한 물음은 답변을 하기가 늘 어렵다. 어떤 역할이든 애착이 생기는데, 늘 현재 맡고 있는 역할이 가장 애착이 많이 가지 않나 싶다.’라고 답했다.

 

악역은 정말 어려웠다. 악역의 기운이 연기로 전달되는 것이 싫기도 했다. 영화 <들꽃>이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주인공 여자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 독립영화다 보니 원테이크에 가야 했고 액션신은 다칠까봐 겁이 났다. 연기를 마친 후에는 위경련에 시달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월의 청춘' 드라마 2회 차에 출연했는데 우리 감독님이 이 방송 듣게 되면 또 불러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영화 '어부바'를 부산에서 찍고 있는데 상영되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5.20.) ‘최문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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