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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2 19:22:23  임민경
관악구, 20201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신청 접수

극심한 주차난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 주차장 야간 개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2021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보라매동 경천교회 공유주차장. 출처 관악구청.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축물,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건축물 소유주, 이용자, 자치구 간의 협약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차장 5면을 2년 이상 개방 시 건축물 소유주에게 주차차단기, 폐쇄회로 (CCTV), 시건장치 등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비를 최대 2,500만 원까지 차등지원한다.

또한  2년 이상 연장 개방시설에는 최대 500만 원가지의 주차장 유지보수비를 지원하며, 개방 면수 10면 이상인 부설주차장의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주차장] 성현동 은천제일교회 공유주차장. 출처 관악구청.
 

이와 함께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 부착으로 건축물 소유주의 자긍심 고취 및 공유 문화 의식 제고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개방시간은 전일 또는 야간 개방 중 선택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무료 또는 인근 지역 노외 고영주차장 수준을 기준으로 건축물 소유주와 이용자 간 합의하에 조정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관악구청 교통지도과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9개소 919면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 2월말 기준 총 39개소 663면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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