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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5 18:18:34  임민경
[관악포커스]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복합문화복지시설 명칭 공모’

방송 : 최상아, 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3.05

- 진행 : 최상아, 김시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임) : 안녕하세요.

 

김시아(이하 김)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 먼저 코로나 19 소식부터 전달해드리겠습니다. 35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수는 91,638명입니다. 전일대비 398명이 증가했고요. 격리해제된 환자는 82,560명으로 전일대비 398명 증가했습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8명 줄어 7,451명이고 사망자는 전일대비 8명 늘어난1,627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아슬하게 300명대가 나오긴 했군요. 서울시와 관악구의 현황은 좀 어떤가요.

 
21.03.05 시도별 확진자 현황 (출처_ 질병관리청)

: . 서울시의 누적 확진환자수는 28,820입니다. 전일대비 129명 증가했고요. 관악구는 40시 기준 1명 늘어나 1,371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알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일자리 기회가 생겨나겠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있을까요.

 

: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폐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속 일자리 창출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루고 있습니다.

 

: 자격 조건에 의해서 먼저 선발되신 분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 . 구는 지난 1,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 받은 2021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구민을 우선 선발,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 정보를 심사해 300명을 선발했습니다.

 

: 선발되신 분들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 선발된 참여자들은 종합청사 발열체크, 공원 환경정비, 21개 동 환경개선 및 방역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로 고용위기가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나요.

 

: 재산·소득·참여이력 등의 점수를 종합해 지역방역일자리 180,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추가선발 64, 지역공동체 26명을 확대·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인원들은 구청,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도서관·학교 등에 배치해 코로나19 방역시설 점검 지원 업무를 펼치고 있습니다.

 

: 이밖에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준비된 것이 있다고요.

 

: 구는 참여자들이 재정지원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된 민간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통해 양질의 취업정보 및 상담을 제공, 취업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좋습니다.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복합문화복지시설 명칭 공모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신축 중인 ‘(가칭)관악구가족문화복지센터의 명칭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 복지와 문화가 합쳐진 센터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

 

: 센터는 구에서 처음 시도하는 복합문화복지시설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원하는 영유아 및 그 가족, 요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취·창업프로그램 및 개인미디어에 관심 있는 주민에 이르기까지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기대가 됩니다.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 20196월 착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공사가 잠시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일념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완공까지 총 85% 진행, 건립 순항 중입니다.

 

: 그랬군요. 센터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나요.

 

: 지하 2~ 지상 6층 규모로 1~4층에는 놀이체험관, 장난감·영유아도서관, 마더센터 등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이, 5층에는 여성교실 및 성인 프로그램실이, 6층에는 1인 미디어실, 스튜디오실 등의 마을미디어센터가 조성될 예정이고요. 그래서 구는 오는 8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복지시설로서의 조성 취지에 부합하며, 구의 특색을 살린 간결하고 창의적인 이름이면 가능합니다.

 

: 창의적인 이름을 지어주면 되는군요. 참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에 명칭과 제안사유를 작성하여 여성가족과 방문·팩스·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pcn1004@ga.go.kr / 1t5n0tm3@ga.go.k)로 제출하면 된다고 하네요.

 

: 심사에 따른 부상도 소개해주시죠.

 

: 심사는 독창성, 상징성, 적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고, 그 결과를 오는 29일에 발표, 최종 우수 제안자 3명에게는 각각 관악사랑상품권 10만 원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입니다. 명칭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02-879-6103)로 문의하면 된다고 하네요.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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