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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5 19:33:44  구자원
[지구를 부탁해 4화] 그린뉴딜, 각자가 아닌 '함께 일 때 가능한 일!'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 (2020.10.05.)

 

-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

- 게스트 : 에너지정의연대 이영경 사무국장, 안병천PD, 강민건PD

 

본격 관악구 지구온난화 대응 방송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는 에너지정의행동을 비롯해 관악구의 에너지관련 단체,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갈 방송이다.

 

4화에서는 에너지정의연대의 이영경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생방송 중] DJ 김광주
 

1부에서는 두 PD가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해서 소개했다.

 

안병천PD에너지 정책에서 늘 나오는 게 있다. ‘절약해라비슷하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배달음식 시켜먹던 걸 집에서 해서 먹는 방식으로 전환만 해도 우선 지금의 것을 방어하고 막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강민건PD는 수도권 매립지에 대해 “TV를 보는데 재난문자 소리가 나오더라. ‘2025년 수도권 매립지가 종료됩니다.’라는 메세지가 휴대전화에 나와있는 광고였다


그래서 찾아보니 수도권 매립지가 제4 매립장 까지 있는데 제1,2 매립장은 이미 종료가 되었다. 4 매립장은 쓰일 확률이 낮고 제3 매립장만 사용 중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문제는 제3 매립장이다. 서울시 내에는 매립지를 지을 수 없어서 돈을 내고 인천까지 가는 건데 인천시는 각각 하자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생방송 중] 안병천PD와 강민건PD
 

2부에서는 이영경 사무국장과 함께 그린뉴딜을 주제로 한국과 외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경 사무국장은 그린뉴딜에 대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한축으로 예산을 쏟아 붓는다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지금 기후위기에 대해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 사회, 경제 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는데 거기에 국민들이 함께 동참해 달라는 메세지가 나와 본 적이 별로 없다. 단편적인 실천에 대한 요구들만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함께 애써야 된다는 메세지가 없었다. 통일된 메세지가 나와줘야 가능하다는 거다. 생활 시스템 속에서 체화되고 그런 것들을 감수해 나가고 바꿔나가야 된다라는 메세지가 더 담겨야 된다.”고 덧붙였다.

[왼쪽 위] 원격으로 참여한 이영경 사무국장
 

지온아, 지구를 부탁해(2020.10.15.)는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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