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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10 16:51:06  금정민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싱가포르, 3월 23일 개학후 4월 8일부터 휴교로 U턴, 한국의 ‘등교 여부 결정'에 영향 미칠 듯

▲ 싱가포르 위치. 출처: 구글지도
 

4월 3일, 싱가포르 다부처테스크포스(Multi-Ministy Taskforce)는 4월 7일부터 5월 4일까지 4주동안 싱가포르 전체에 시행되는 '한층 더 강화된 안전거리두기조치(Safe distancing measures) 실시'를 상세히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가 지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꺾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교육기관의 경우, 지난달 23일 개학한 싱가포르의 학교와 대학들이 4월 8일부터 휴교에 들어갔다. 5월 4일까지 지속된다.


고등교육기관과 학교들은 완전 가정 기반 학습(Full Home-Based Learning)을 실시했고, 유치원(Preschool)과 학생돌봄센터는 서비스를 중단했다. 민간교육기관은 가정 기반 학습(home-based learning)이나 수업중단(suspend classes)을 해야만 한다..  


지난달 26일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 4월 6일 개학에 대해 싱가포르 사례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싱가포르 정부당국이 4월 8일부터 싱가포르 소재 학교들에 대한 휴교조치를 실시함에 따라, 한국의 질병관리본부의 등교 개학여부 협의에도 더욱 신중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4월 9일 현재, 코로나 19 방역의 모범 국가로 꼽혔던 싱가포르는 방지대책 마련에 비상이다.


45일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0명으로 코로나 19 사태 시작 이후 100명선을 최초로 넘었다. 전일대비 60%인 45명이 신규확진되었다. 


6일에는 66명으로 급감하였다가 다시 하루 뒤 7일에는 106명이 되어 다시 100명선을 넘어섰고, 급기야 9일에는 142명이 확진되어 총 1,623가 되었다.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4월9일 현재, 싱가포르 코로나 신규확진자 일일 추세(위쪽), 누적 추세(아래쪽). 출처: 세계보건기구(WHO) 싱가포르 위치. 출처: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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