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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6 06:08:20  김호림기자
[코로나19] 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브리핑...앞으로 7일간이 가장 힘든 주 중 하나일 것. 뉴욕,디트로이트,루이지애나 3대 핫스팟 강력 대응.

▲ 2020. 4. 4. 토요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크 포스 브리핑을 위해 연단에 올라서고 있다. 출처:코로라바이러스감염증-19 유튜브

44일 토요일(미국 동부 표준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크포스 브리핑에서 "앞으로 7일간이 미국에서 코로라바이러스 발생 이후 가장 힘든 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여러지역에서 나타난 데이터 예측에 근거를 두었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다음 주가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애석함을 표했고, 미군이 의사, 간호사, 호흡기 전문가 등 1000명의 요원을 뉴욕으로 보낼 거라고 밝혔다.

 

데보라 브릭스(Deborah Birx) 박사는 "디트로이트, 루이지애나, 뉴욕을 코로나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핫스팟으로 면밀히 살펴본다"고 하면서 "위 각 지역은 미국 사망율 곡선의 위쪽에 있다"고 말했다.

 

데보라 브릭스 박사는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코디네이터이다.

▲ 4월 5일 오전9시(미국 동부시간), 미국 전 지역 코로나 확산 지도...확진자:312,249명, 사망자 8,503명.. 출처: 존스 홉킨스 대학교 CSSE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서 "국가는 곧 다시 열어야 한다"고 말했고, 전국적 폐쇄에 대한 요구(calls for a nationwide lockdown)에 대해 반박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안면 마스크을 착용하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이유로 "CDC가 발표한 마스크 관련 가이드라인은 상세하지 않고, 자발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미국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금요일(3, 미 동부표준시)에 공공장소에 있을 때는 무증상인 사람들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천이나 천으로 된 덮게를 착용할 것을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토요일 브리핑은 개인보험이 없거나, 메디케이드(Madicaid)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치료나 검사시 비용에 대해 국가가 병원에 변상할 계획임을 발표한 금요일 발표를 다시 강조했다.

 

위키피디어에 의하면, 메디케이드(Medicaid)는 미국의 국민 의료 보조 제도로써 65세 미만의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것이다. 메디케이드는 "Social Security Act"(사회보장법안)1965730일에 제정되어 주정부가 운영하고 있다. 각 주마다 이름이 다를 수 있다.

 

 

<참 조>

메디케이드

https://www.medicaid.gov

2020.4.4. 토요일 백악관 코로나 테스크포스 브리핑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D_tvhLI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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