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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4 21:15:43  김호림기자
[코로나19] 4월 4일, 세계적 현황 및 국가적 추세 정리 - 사망자는 이탈리아 스페인, 확진자는 미국이 가장 심각.

4월 4일 저녁 6시 현재(한국시간), 세계 코로나 19 현황은 확진자가 112만7천 786명이고, 사망자는 5만9천957명이다.

현재 사망율 평균은 5.32%로 100명당 5명은 사망에 이르는 세계적 유행병이다.   
▲ 4월 4일 저녁 6시 현재(한국시간), 세계 코로나19 현황. 출처: COVID-19 Dashboard
 

사망자에 대한 국가적 추이를 보면, 이탈리아 상승곡선이 꺽이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당분간 이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 이탈리아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일일 사망자수가 정점을 찍고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 바 있다.

사망자 추이에 있어 스페인도 이탈리와와 유사한 상승세를 보이는데 4월 전후로 이탈리아보다 사망자수의 증가폭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역시 4월 전후로 사망자 곡선이 가팔라지고 있다. 이란의 사망자 곡선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의 상승율은 미미하여 변화가 없게 보인다. 
▲ 국가별 사망자 추이 (4월 4일 현재) 출처: COVID-19 Dashboard
 

코로나19의 확진자에 대한 국가적 추이를 보면, 미국이 가파른 상승세를 3월 21일이후 보이고 있고 4월이 들어서도 상승세는 유지되는 모양새다.

스페인은 3월 중하반기부터 이탈리아보다 기울기가 가팔라져 4월 3일을 기점으로 이탈리아를 넘어섰다.

한편, 다른 언론 보도 등에서도 이러한 수치에 대해서는 일치하나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의 경우 4월 4일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 수가 스페인 확진자수보다 2,100명 정도 많다. 확진자수 반영에 대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주요국가 누적 확진자수 주간 동향 그래프 출처 : 질병관리본부

이란은 이탈리아, 스페인에 비하여 절반정도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한국은 그래프상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국가별 확진자 추이(4월 4일 현재) 출처: COVID-19 Dashboard
 

국가별 코로나 표를 보면, 확진자 상위 20개국 안에는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국가가 11개국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칼 스웨덴순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3개국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이다. 

중동아시아에는 3개국으로 이란, 터키, 이스라엘이 있고, 극동아시아에는 중국, 한국이 있으며, 호주대륙에는 호주가 있다.
▲ 세계 코로나19 현황 지도표시(4월4일). 출처: COVID-19 Dashboard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 3억 3천여명의 인구 중 27만7천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중국은 6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14억 4천에 가까운 인구 중 8만1천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브라질은 17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2억 1천여명의 인구 중 9천 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국은 15번째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5천1백만여명의 인구 중 확진자가 1만여명이 발생했다. 


▲ 4월 4일 현재, 국가별 코로나19 상황 챠트. 출처: COVID-19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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