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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1 21:49:51  안병천PD
관악구 20번째 확진자 구로 콜센터 직원 10일 음성 ▶ 20일 양성 “자가격리로 접촉자 동선 없어”

- 지난 10일 음성에서 어제 20일 양성 판정

- 8일부터 자가격리조치 취해 별다른 접촉자 동선 없어


- 질병관리본부, 진단키트의 정확성 문제 없어

-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관악구 스무번째 확진자가 어제 저녁 743분경 발생했다.

 

20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38일 발생했던 구로구 소재 콜센터 집단감염에 따라 자가격리된 관악구민 12명 중 1명이다.

 

A씨는 은천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38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10일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A씨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할지라도 규정에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를 지난 8일부터 이어나갔다.

 

그리고, 20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같은 날 저녁 743분 양선판정을 통지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조치 되었다.

 

10일 초기 음성 판정에도 불구하고, 추후 양성 판정이 된 사례이다.

 

관악구는 오늘 A씨의 동선을 밝히며, 지난 8일 이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이후 이동한 바 없어 별다른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美그린 하원의원 지적 검사법 "국내 RT-PCR법 아닌 항체검사법"

    

한편, 질병관리본부과 전문가들은 음성이었다가 추후 양성이 되는 사례에 대해 검사키트의 문제라기보다는 검사시점과 바이러스 발현 시기의 차이, 그리고 검체 채취 과정의 오류 등이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그린 하원의원(공화당, 테네시주)이 지적한 진단방법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분자진단법 중 하나인 유전자증폭검사법(RT-PCR)가 아닌 다른 진단법, 즉 항체검사법은 국내에서 일절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히며,


“(진단키트의 검사)정확성에 있어 문제가 없고, 진단시약은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의 검증을 완료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한 바 있다.



▶ 출처 : TBS김어준 뉴스공장 3월 16일 유튜브 영상 캡쳐
  

편집자주) 독자, 시청취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의 인터뷰 영상을 붙인다. 요즘 가장 많은 언론 매체(MBC, YTN, CBS 노컷뉴스, 연합뉴스TV 등)에 출연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있어 공유한다.

실제로는 민간의료기관에서만 이뤄진 게 40만건이 넘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데이터가 쌓여있는 게 없는 상황...(중략)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를 따로 스페셜하게 하는 국가가 별로 없다. 결과가 최대한 오류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_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316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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