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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6 19:11:48  김호림기자, 윤아름 예비대학생기자(예비전북대)
세계자연기금(WWF), "호주산불 피해복구, 나무 20억그루 심기 프로젝트 실행하겠다"
호주 산불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동식물의 안정화를 위해

2019년 9월경 작은 산불로부터 시작된 호주 산불이 2월 5일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방 소방청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는 아직도 61의 산불이 진행중이며, 이 중 22건은 여전히 진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소방청은 호주 산불이 3월경이 되어서야 완전 진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 호주에서 일어난 산불로 호주 전역에 생태계, 인적, 물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그린피스)


지난 8일, 시드니 대학교 크리스 딕만 교수는 지금까지 840만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음을 발표했다. 또한 화재가 난 산림을 복원하려면 최소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고, 그 안에 살아가던 캥거루 등 약 125000만 마리의 동물도 화재와 함께 생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 도로를 기준으로 한 쪽의 산림이 호주 화재로 전부 불탔다 (출처 : 그린피스 공식 사이트)





지난 9일, WWF-호주 더맛 오고만 사무총장은 WWF 공식 발표문을 통해 피해복구를 위한 세계자연기금(WWF)의 장기적인 계획을 즉각적으로 실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오고만 사무총장은 화재 진압과 함께 화재현장 긴급구조 지원, 호주 정부에 야생동물 서식지 정보 제공, 호주정부와 연합하여 연방정부 자금 20억 달러의 화재지역복구에 운용, 코알라 서식지에 1만 그루 나무를 심으며 시작되는 나무 2억 그루 심기 프로젝트적극적 실행 등을 약속했다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약칭 WWF)은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정부 자연보전 기구이다. 전 세계 약 100여개국에 500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보전을 주목적으로 1961년 설립된 WWF는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미래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현재 해양, 기후·에너지, 담수, 산림, 식량, 야생동물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의 자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WWF는 호주 산불을 통해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2000 채 이상의 주택이 소실되었으며, 전국적으로 10억마리가 넘는 동물이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천마리의 코알라, 캥거루 등이 포함된다. 이 WWF(호주, 더맛 오고만 사무총장)나무 2억 그루 심기 프로젝트2030년 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일부 인간과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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