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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0 19:24:41  김우신 기자
서울시, 전국 최초 시행한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내년 전국으로 확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이 내년 전국으로 확산된다.

 

서울시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이 보건복지부의 국가 정책(임신-영아기 방문건강관리)으로 채택돼 내년에 전국 17개 시·, 2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은 서울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가 건강하게 공평하게 출발 할 수 있도록 시가‘13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서울 시내 보건소의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출산 가정에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산부·영유아 방문건강관리의 선도 모델이다.

 

서울시 모델은 전국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이 사업 지원단인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전국중앙지원단으로 이동, 각 시·도 자체적으로 지원단을 꾸릴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32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찾동의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방문에 동의한 모든 가정을 찾아 아기·산모의 건강을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돌보기, 산후우울 등의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직접 도와준다.

 

또한 도움이 더 필요한 가정의 경우 아이가 두 살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문해 관리해준다.

 

시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 지난 ’17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정부 사업으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은 올해 24개구에서 운영 중으로 내년에 송파구까지 확대되면 전 자치구에서 시행하게 된다.

 

영유아건강 간호사는 현재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출산 가정 15,161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서울시 전체 출생아 가구(송파구 제외)31.1%(방문횟수 총 24,749)에 대한 방문건강관리를 했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만족도는 ‘18년 기준 보편방문 9.07(10점 만점), 지속방문 9.34점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건강간호사 교육을 통한 산모의 역량강화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 증가 평가 점수 또한 7.51점으로(’177.4) 높아졌다.

 

서울시 찾동 사업 성과관리 평가 결과에서도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시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 초보 엄마들에게 출산과 양육에 도움 되고 만족도가 높은 정책인 만큼 앞으로 방문률 100%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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