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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8 17:07:39  김우신 기자
관악구, 장애인·비장애인 소통의장 ' 2019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 개최


관악구가 23, 장애인 인권 보호와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장애인과 가족, 구민을 대상으로‘2019. 장애인 희망 토크 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를 맞는‘2019.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는 사회에서 예술인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장애인을 초청해 관객과 함께 예술적 재능을 나누고, 장애를 극복한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며 희망을 나누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23,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8층 강당에서 열리며, 1부 개회식과 2부 예술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은 발달장애인가족을 둔 탤런트 이지영님의 사회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장애인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시청과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2부 예술제에서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소속 양기준님의 사회와 함께 예술인들의 지금 이 순간(성악) 사랑했지만 옥경이 You raise me up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네 바퀴의 꿈저자 배은주 작가가 출연해 시련 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예술제에 관심이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879-6014)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 ‘2019.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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