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581
발행일: 2019/08/19 18:10:25  김우신 기자
시,공영.공공기관 주차장 '나눔카전용주차구역' 최소 1면 이상 설치 의무화

서울시가‘22년까지 나눔카를 1만대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가운데, 10면 이상 시내 전역 공영주차장과 시 소속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나눔카 전용주차구역최소 1면 이상 의무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눔카 전용주차구역은 나눔카 이용 시민들이 해당 주차장으로 차량을 대여·반납 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말한다.

 

기존에 나눔카 사업자가 각 공영·공공기관 주차장별로 협약을 체결해 주차구역을 확보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시가 공공부터 정책적으로 주차장에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8월부터 설치를 본격화해 시 전체 공영주차장 136개소 중 약 63%에 해당하는 85개소, 353면까지 나눔카 주차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기존엔 총 54개 공영주차장, 207면에서 운영중이었으며 앞으로 시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엔 지하철역, 주거지, 상업지역 인근 등 나눔카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의 공영주차장으로 주차구역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나눔카를 대여·반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나눔카 전용주차구역 의무 설치를 추진해 서울 곳곳에 공유 차량이 배치되고 이용이 활성화되면 시민들은 내 차가 없어도 나눔카로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