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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3 18:13:30  김우신 기자
서울시, ' 침구류 세탁부터 대규모 청소.정리' 까지 찾아가는 서비스지원

서울시가 침구류 세탁부터 대규모 청소·정리까지 도우며 서울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2019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세탁소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세탁 및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찾아가는 세탁소25천만 원의 예산을 9개 자치구(중구, 성동, 중랑,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강동구),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13,500만 원의 예산을 5(성북, 영등포,동작,관악,송파구) 자치구에 교부하여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세탁소는 침구류를 세탁하지 않고 방치 하면서 위생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을 직접 방문, 침구류를 수거.세탁.배달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사업추진 자치구 9개 구 중구 성동 중랑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주민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 한 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사업수행업체는 대상지를 방문하여 이불, 베개 등 물세탁이 가능한 침구류를 수거하여 세탁하고 세탁이 완료된 침구류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 폐기물 처리, 소독, 도배.장판, 정리수납 서비스 등 종합적인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시는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청소 및 정리가 끝난 후에는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저장강박증의 경우 극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사업추진 자치구 5개 구인 성북 영등포 동작 관악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및 이웃이 동주민 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동주민 센터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가 확정되면 사업수행업체는 대상자를 방문하여 종합적인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세탁소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서비스는 해당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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